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갑수(시인) (문단 편집) === 정치인에 대한 명예훼손 === 2016년 10월 [[정청래]] 국회의원 출판 기념회에서 내란이라는 발언을 하여 [[어버이연합]]의 주도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결국 [[강적들(TV조선)|강적들]]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촬영분도 전부 편집당했다. 하지만 고정 패널로 여전히 출연중이다. 결국은 강적들에서 하차하여 김갑수를 제외하고 촬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차 후 재미가 떨어졌다는 의견이 많았고, 2017년 1월 30일부로 다시 [[강적들(TV조선)|강적들]] 패널로 복귀하게 되었다. "역시 강적들에는 김갑수가 있어야 한다."며 [[방송인]] [[이봉규]]가 반겼다는 후문이다. [[2017년]] 6월 현재 여러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모 팟캐스트([[정치신세계]]를 암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가 뒷돈을 받고 사주받아 내부총질과 분열을 유도하고 소위 '[[문빠]]'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어마어마한 음모론을 제기하였다(...). [[2018년]] 8월 [[강적들(TV조선)|강적들]]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지금 [[김경수]]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아이디를 검사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카더라|저도 들은바로는 일베 아이디랑 겹친다고 해요]]." 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이게 사실이라면 [[더불어민주당]]에서 자기 당의 지지자들의 아이디를 무단으로 검사하고 있다는 것이고, 확실한 절차는 모르지만 [[일베 저장소]]에 가입되어있는 아이디와 모종의 방법으로 대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베 가입 및 활동여부를 아이디 하나만으로 확정지을 수는 없는데다가, 사이트 관리자가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아이디와 가입정보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한다고 해서 그대로 제공할리도 없다. 거기에 애당초 당 내부에서 김경수 지지자와 일베 가입자의 아이디를 대조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문빠]]를 자칭하는 인물이 [[친노]], [[친문]] 정치인으로 알려진 김경수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하는 것을 보고 일부 친문 커뮤니티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업고 활동하려는 의도의 패션[[문빠]]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김갑수를 이 논란을 돌리기 위해 '정보의 소스가 될 의원은 이름을 밝힐 수 없고, 이 얘기를 들은 더민주측 원내대변인 [[백혜련]] 국회의원이 취합한다고 해서 발표한단 의미로 알았다.'[[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37436|#]]고 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과거 '북한이 핵으로 협박을 해도 우리는 참고 대화로 해결해야한다.'는 논조의 발언을 하거나 상대 패널이 '북한이 저렇게 약속은 안 지키면서 대놓고 핵개발을 당당히 하고 협박하는 데 언제까지 달라는 대로 다 줘야 되냐'며 반박하자, '평화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북한이 원한다면 한미연합훈련도 폐지하고 주한미군도 철수시켜야 된다고 주장한 적도 있다. 과거 목함지뢰 사건으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북한을 변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북한의 핵개발은 자국방어용이다.'라며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과거 북한의 대남도발이 한참 심하고 사상자까지 발생했을 때는 아주 평가가 좋지 않았으며 이 시기의 발언으로 인해 종북주의자라는 낙인이 찍혀있다. [[2020년]] 6월 9일 KBS '여의도 [[사사건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65418|프로그램]]에서 대북 전단 금지법에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지성호]] 국회의원을 향해 '분수를 아세요! 분수를 아시라고! 우리가 받아주고 의원까지 시켰으면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지성호 국회의원, 분수를 아시라고' 며 감히 막말을 하여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