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 (문단 편집) === 물 분자가 공기 중에서 액화된 상태 === [[수증기]]가 공기 중의 온도가 낮아서 다시 액화되었을 때 눈에 보이는 뿌연 형태를 말한다. 그렇다고 해도 상황에 따라서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온도가 낮지는 않으므로 조심할 것. 겨울철에 입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때는 보통 [[입김]]이라고 말한다. 화가 나서 씩씩거릴 때 코에서 뿜는 것은 콧김이라고 한다. 이때 무성[[비음]]([[https://en.wikipedia.org/wiki/Nasal_consonant|Voiceless Nasals]])이 나오는 편이다. [[목욕탕]]이나 [[온천]]같이 더운 물이 있는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생식 기관|성기]]를 가릴 때 애용된다. 그런 면에서는 아래 은어 [[김(은어)|김]]과 용도가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