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성준(무한상사) (문단 편집) === [[8주년 특집 무한상사]] === >'''눈치 없어요, 눈치?''' >--전 대머리잖아요!-- 하지만 정식 사원이 되었어도 여전히 막내는 막내인지라 잡일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다 2013년 4월 27일 방영분에서 정리해고 바람 때문에 직원 되자마자[* 해당 방영분이 길 인턴이 정 사원으로 출근하는 첫날이었다.] 잘리는 거냐며 위기감을 느꼈으나 어찌어찌 살아남았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해고되어 일반인으로서 떠나가는 정준하 과장의 출입증과 법인 카드를 정직원으로서 회수해갔다.[* 이 때 정준하가 길 사원이 짐을 들어다주려는 걸로 알고 만류하다가 길 : "과장님...인사부에서 출입증이랑...법인 카드랑...죄송합니다..." 진짜 해고된 걸 다시금 깨닫고 망연자실해하는 정준하의 연기와 길의 진심으로 미안해하는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2013 빙고 특집 때 하하 왈 "한 번 떠나본 적이 있으니까 그런 기분을 잘 알아요." 길은 처음엔 "그래~ 다 알지 다 알아" 하다가 "뭔 소리하는 거야, 너?!"라며 타박한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이 정 과장의 꿈으로 판명 나면서 없던 일이 되었지만. 그리고 정작 본인이 정 과장 대신 잘렸다. 정 과장이 폭주하는 망상에서는 다른 인물들은 벽에 처박히고 끝났고, 그나마 박명수가 냉장고에, 하하가 TV에 박히는 선에서 끝났지만 길은 가발을 벗기고 드러난 대머리에 짜장면 폭격을 당했다. 물론 세트장이 아니라 진짜 건물이었다면 최소 중상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길은 박명수보다도 그나마 순하게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