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고양이 (문단 편집) === 고양이 시체&다친 고양이 문제 === 길고양이의 시체 처리도 문제인데, 죽으면 주인이 처리해주는 집고양이와는 달리 주인도 정처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길고양이는 길바닥에서 죽으면 시체 모습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지 않고 위생에도 악영향을 준다. 혹시 길을 가다 죽은 길고양이를 보면 관할 시, 군, 구청 이나 국번없이 120[* 서울은 [[다산콜센터]], 그외 지역은 지역 민원 콜센터로 연결된다. 다산콜은 동물 사체 처리를 하겠다고 대놓고 표명했으니 서울이면 여기 전화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그 외 지역은 종합민원처리 중 하나라는 개념에 가깝다.] 또는 128[* 이건 환경부 관련 신고전화이다. 환경오염 신고인데, 동물 사체는 폐기물 처리이므로 엄밀하게 말하면 이쪽이 전문이다.](핸드폰은 지역번호를 누르고 120 또는 128)에 신고하면 수거해서 소각을 한다. 물론 주말이 끼었다든가 해서 수거가 늦어질 경우 자신이 직접 처리해도 상관없다. 다만 상술했다시피 임의로 소각하거나 묻는 경우에 주의해야 한다.[* 현행법상 동물의 사체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이 원칙이며, 함부로 소각하거나 묻게 되면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죽지 않았다고 해도 교통사고를 당한 고양이들의 사례들도 많다. 주차장이나 일부 시설에서 많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다리나 꼬리를 많이 다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