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길(가수) (문단 편집) === [[The Voice of Korea]] === [[2012년]] [[2월 10일]]부터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치진으로 참여했다. 음악 프로듀서 역할이 강하다는 점에서 미국판의 씨 로 그린 포지션. 일반인에게 예능인 이미지가 강한 것과는 달리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보여줬으며 우혜미[* 나중에 인터뷰로 알려졌지만 길의 선택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레게로 편곡했다고 밝혔다.], 이웅희[* 정작 신승훈을 선택했다. 길이 박수를 치다 반지가 부러지고 피가 나기까지 해서 농담으로 [[신승훈]]에게 반지값을 물어달라고 했다. 여담이지만 음반 녹음하는 과정이나 첫 무대서 피를 보게 되면 대박 난다는 [[도시전설]]스러운 얘기가 있다.], 최준영[* 아마 힙합 그룹인 업타운의 객원 멤버였다는 것이 작용한 듯. 바람대로 길이 '연인처럼' 딱 한 소절만에 선택하여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가장 빨리 돈 기록으로 남았다. 발라드 곡을 주고 싶은 목소리라 바로 돌았다고. 이 곡의 행방에 대해서는 최준영의 인터뷰에 따르면 바빠서 최근(2013년 1월)에는 만나지 못했고 만나면 곡을 요청할 생각이라고한다.]은 길이 돌기를 바랐다고. 팀원들이 방임형 코치라고 할 정도로 관여를 적게 하는 편. 우혜미는 아예 길보다 다른 코치에게 더 배울 게 많다고 했으니 이건 뭐... 그런데 인터뷰나 백스테이지를 보면 선곡관여는 은근히 많이 하는 듯하다. 어느 정도 단련된 예능감+포맷의 특성으로[* 절묘하게도 보코 1을 시작하자마자 무한도전이 결방되었다.] 꽤나 호평이었다. 생방송 때는 좋은 소리는 못 들었지만 다른 코치도 마찬가지라... 인터뷰로 "블라인드 탈락자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다", "보코 출신 2명이 8집에 피처링했다[* 당시 준결승전 방영 직전이었기 때문에 그 TOP 8은 아니라고 언급.]" 고 했는데 공개된 피처링/코러스 이름에 아무도 없어서 누가 참여했는지는 아직도 알 수 없는 상태. 이후 [[보이스 코리아2]]에서 한 명은 길 팀이었다가 배틀라운드에서 탈락한 편선희로 밝혀졌다. [[보이스 코리아2]]에서는 배틀 라운드까지의 시점으로는 최약체 팀으로 취급받고 있다. 실력보다는 음색 위주로 뽑는 경향이 있는데 시즌 1에서는 그런 사람들의 실력도 좋았지만 시즌 2에서는 별로 좋지는 않다는 평. 하지만 배틀라운드를 거치며 김현지 의 포텐 폭발과 함께 주목을 받았다. 쇼미더머니의 최고 전성기인 시즌 5를 이끈 주역 중 한명이다보니, 시즌이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프로듀서들의 병크로 인해 시즌이 망해가는 모습을 보며 많은 쇼미 골수팬들이 그리워하는 인물 중 최일선에 꼽히는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