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획재정부 (문단 편집) ==== 수제버거 구매는 [[과소비]]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31/115236639/2|“수제버거가 과소비?”…기재부 소비 캠페인 또 뭇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831509950|수제 버거 사먹으면 과소비? ‘무지출 챌린지’ 이어 기재부 소비 캠페인 또 역풍]]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03630_35752.html|'수제버거' 사 먹으면 과소비?]] 앞서 무지출 챌린지를 홍보하던 기획재정부가 이번엔 "조금 비싸도 줄 서서 먹는 수제버거와 거품 뺀 가격으로 대형마트에서 싸게 나오는 햄버거" 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으로는 "조금 비싼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도 이미 프리미엄 제품은 줄을 서도 못 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렇게 프리미엄 제품이 인기가 많은 것도 소비자의 억눌린 욕구가 소비 가능한 고급 제품으로 분출되는 거다. 햄버거 대신 수제버거처럼"이라는 내용과 "강남에서 3시간 동안 기다려서 드디어 햄버거 겟. #다리 아픔 #더움 #그래도 행복함 #육즙은_이거지 #수제 버거" 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하였고, 그 옆에 "샴푸 떨어진 김에 떨이로 필요한 거 다 삼! 나 살림 좀 잘하는 듯? #내돈내산 #이월상품 #합쳐서_3만원 #쇼핑 중독" 이라고 장점을 강조하여 대조되는 그림을 [[해시태그]]와 함께 배치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민들한테 강제로 아끼라고 [[가스라이팅]]한다", "수제버거 비싸다고 비난하는 것 같다", "수제 버거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고, 대형 마트 햄버거는 재벌들이 운영한다", "[[1997년 외환 위기/원인#s-3.1.1|경제 안 좋은 게 국민의 과소비 탓]]" 등의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