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호지세 (문단 편집) == 유래 == [[수서]](隋書)에 나온다. 수(隋)의 [[수문제|양견]]이 아직 [[북주]]의 수국공(隋國公)이던 시절, 당시 황제였던 선제(宣帝)가 붕어하자, 입조해 있던 그에게 부인 [[독고가라]]가 말했다. >大事已然 騎獸之勢 必不得下(대사이연 기수지세 필부득하)[br]큰 일이 이렇게 돼버렸는바, 짐승을 탄 것 같은 기세이니 내릴 수는 없습니다.[* 호(虎)가 아니라 수(獸)인 것에 주목. ] 후일 양견은 정제(靜帝)[* 선제의 아들로, 즉위 당시 8세였다. 서기 580년.]에게 [[선위]]를 받아, 황제가 된다.[* 서기 581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