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형도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3년 [[조하문]]은 4집 앨범에 <엄마 걱정>에 곡을 붙인 '열무삼십단' 을 발표했다. * 1993년 [[민중가요]] 그룹 [[천지인]]의 1집 앨범 수록곡 '어쨌든 우리는 살아가니까'는 <종이달>을 표절?하고 있다. [* 앨범 어디에도 기형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인용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수백 개 명함들을 읽으며 일일이 얼굴들을 기억할 순 없지 / 와이셔츠 단추 한 개를 풀면서 날 선 칼라가 힘없이 늘어질 때까지 어쨌든 우리는 살아온 것이니 / 굳게 뚜껑을 닫는 만년필처럼'] * 2003년 [[박찬옥]]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제목으로도 <[[질투는 나의 힘]]>이 사용되었다. * 2005년 [[백창우]]가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앨범에 <빈집>을 직접 곡을 붙여 발표했다. * 2005년 도전 골든벨 [[구미여자고등학교]] 편에서 골든벨 문제로 출제되었다. * 2015년 3월 31일 [[지식채널e]]에서 "우리 형도"라는 타이틀로 그에 대해 다루었다.[* 어머니 장옥순 여사의 독백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네가 가고 안 오던 날 / 나는 밤새도록 기다렸다. / 가끔 네가 돌아올 것처럼 / 생각날 때가 있단다. // 너는 '내가 쓴 글을 /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요'라고 했지. / 우리 아들 형도의 글을 / 많은 사람이 보게 해달라고 / 엄마는 오늘도 기도한다. / 장옥순'][[https://www.ebs.co.kr/tv/show?courseId=BP0PAPB0000000009&stepId=01BP0PAPB0000000009&lectId=10308609|보러 가기]] * 2015년 [[회색도시2]]의 6부 '회색의 도시'의 예고로 기형도의 시 <10월>의 구절이 인용되었다.[* '한때, 절망이 내 삶의 전부였던 적이 있다. 그 절망의 내용조차 잊어버린 지금, 나는 내 삶의 일부분도 알지 못 한다.'] * 2016년 [[JTBC]] 방영작 [[청춘시대]]의 3화 제목은 그의 시 <질투는 나의 힘>의 마지막 구절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였다. * 2017년 김양희 감독, [[양익준]] 주연의 영화 '[[시인의 사랑]]'에 기형도의 시 <희망>[* '이젠 아무런 일도 일어날 수 없으리라 / 언제부턴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흐른다 / 이젠 아무런 일도 일어날 수 없으리라 // 그러나/ 언제부턴가 아무 때나 나는 눈물 흘리지 않는다'] 이 등장한다. * 2017년 11월 29일 [[지식채널e]]에서 그의 시 제목 중 하나인 <정거장에서의 충고>라는 타이틀로 그에 대해 다루었다.[[http://www.ebs.co.kr/tv/show?prodId=352&lectId=10793948|보러 가기]] * 2018년 [[장사익]]의 9집 앨범 [[자화상]]에 직접 곡을 붙인 <엄마걱정>이 발표되었다. * 2019년 3월 20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기형도의 <엄마 걱정>이 10단계 문제로 빈 칸 넣기로 출제되었다.[* 기형도 시집을 갖고 있다는 김용만은 식은 밥이라 외쳤지만 답은 민경훈의 찬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