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장역 (문단 편집) == 향후 미래 ==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되어 [[무궁화호]]만 운행하던 시절에 비하면 수요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역이다. 부산 도시철도 동부산선도 함께 개통된다면 더 많은 수요가 나올거라 예상되는 역이다. [[기장읍]]내 어귀에 있는 기존 역에서 이설이 없는데다가 기장시장과 함께 역 앞 기장중학교가 [[부산광역시 마을버스/목록#s-3.3|기장군 마을버스]] 총 집결지이기 때문. 게다가 '''부전 ↔ 기장 33분'''[* 부산원동역 개통이후 편성에 따라 35~36분 소요, 동래역 선행열차 대피시 41~42분 소요.]이라는 타 교통수단을 압도하는 어마어마한 소요시간(...)[* 버스나 심지어 '''길이 안 막히는 심야시간대에도 [[자동차]]로도 절대 부전 ↔ 기장 33분은 못 찍는다!''' 동래 ↔ 기장도 못해도 40분은 걸린다.] 덕분에 기장읍 일대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과거 서면 ↔ 반송 ↔ 기장을 오가던 노선이었던 [[부산 버스 1005|(구)1005번]] 급행버스가 운행시간이 무려 1시간 넘게 걸렸었다. 따라서 동해선 전철이 개통하고 나서 기장군 승객 수요가 대부분 이쪽으로 몰리게 되었다. 더군다나 동부산관광단지 개통 이후 [[해운대구]]로 나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일반도로인 [[기장대로]] - [[해운대로]]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만성 [[교통 체증]]이 극심해지면서 주말에는 전철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동해선 전철이 개통되었지만 [[무궁화호]]를 타고 [[센텀역]], [[부전역(동해선)|부전역]] 등을 오가는 고정수요가 아직 존재한다.[* 기장 일대에서 서면으로 출근하는 경우, 오전 7시 40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를 타고 8시 8분에 부전역에 도착하여 도보로 서면까지 여유롭게 출근 할 수 있다. 반면 오전 8시 5분에 출발하는 광역전철은 부전역에 오전 8시 41분에 도착하기 때문에 부전역 근처가 아니라면 걸어서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궁화호는 거진 착석이 보장되지만 광역전철은 운 나쁘면 서서 가야 되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동해선 전철이 개통되어 운임이 더욱 저렴해졌고 이전보다는 열차가 자주 다니기 때문에[* 무궁화호만 다니던 시절에는 최소 한 시간 간격이었으며 그나마도 동대구에서 출발해 배차가 불규칙했다. 심지어 단선이었기 때문에 지연도 심했다.] 적어도 기장군, 해운대구 지역 수요는 상당히 늘어나게 되었다. 동해선 외에도 현재 [[철마면]] [[안평역]]에 종착하는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연장 계획([[기장선]])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계획에 따르면 향후 4호선과 동해선과의 [[환승역]]으로 계획 중이다. 그러나 부산시에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탈락했다고 통보하여 연장이 불투명해졌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1/0200000000AKR20170621110700051.HTML?input=1195m|연합통신 기사]] 참고. 주변 정류장에서 버스를 한 번만 환승하면 4호선 [[안평역]][* 구 마을버스 해운대 11(현 [[부산 버스 기장11|마을버스 기장 11번]])이나 [[부산 버스 183|183번]]으로 30분 만에 안평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이나 2호선 [[장산역]][* [[부산 버스 1003|1003번]]으로 40분 [[부산 버스 139|139번]]으로 45분이 소요된다. 동해선 이용이 시간적 이득을 볼 수 있다.]으로 가는 것이 가능해지는데, 아예 그 부근에 광역전철이 들어옴으로써 얻어지는 효과도 제법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