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스 (문단 편집) ==== [[Fate 시리즈]] ==== 켈트 신화 출신의 영령이 등장할 때 자주 언급된다. [[Fate/stay night]],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랜서(5차)|랜서]]의 설정 중 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기아스가 언급된다. 근데 개고기 뿐만 아니라 핫도그도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켈트 신화]]와 관련된 서번트가 [[칼라드볼그(Fate 시리즈)|칼라드볼그]]를 사용하면 한 번 패배해야 하는데, 생전에 퍼거스와 게이 볼크 vs 칼라드볼그로 겨루어 이겼을 때 다음에는 승패를 거꾸로 한다는 기아스를 맺었기 때문. [[스튜딘 페스나]]에서 [[4차 아처|길가메쉬]] vs [[5차 랜서|쿠 훌린]] 전투 때 [[4차 아처|길가메쉬]]가 이미 이긴 상황에서 [[칼라드볼그(Fate 시리즈)|칼라드볼그]]를 사용한다. 길가메쉬 자신이 켈트계는 아니지만 조롱의 의미인 듯.[* 이미 엘키두로 포박한 상태에서 말 그대로 마무리 일격이었다. 기아스 적용 유무를 따질 필요도 없이 이미 쿠 훌린이 완전히 패배한 상태로, 뭘로 찔러죽여도 상관 없는 상황에서 굳이 칼라드볼그를 선택한 것은 저 유명한 기아스를 의식했기 때문일 듯.] [[Fate/Zero]]에서는 [[에미야 키리츠구]]가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드]]를 상대로 사용했다. 자기강제정문(自己強制証文)이라 쓰고 셀프 기아스 스크롤(Self Geas Scroll)이라 읽는데, 마술사의 맹약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맹약 중 하나로 등장하며 맹약의 효과가 영혼 그 자체에 기인하기 때문에 맹약을 어기면 죽어서도 해방되지 못한다. 다만 서술 트릭 같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회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만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실제로 키리츠구는 [[히사우 마이야]]에게 케이네스를 벌집으로 만들라고 지시했고, 그 상태에서 "[[맥베스|나는 널 죽일 수 없다. '''나'''는 말이지….]]" [* 애초에 기아스 자체가 원전인 켈트신화에서도 이런 식의 빈틈찌르기가 많다. 더군다나 기아스라고 불리지 않더라도 '''금기에 대한 우회와 그로 인한 허를 찌르는 기습'''은 수도 없이 많은 작품에 등장한다.]라며 케이네스의 고통을 방관했다.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츠]]에서는 [[캐스터(도쿄 1차)|캐스터]] 조와 [[라이더(도쿄 1차)|라이더]] 조가 동맹을 맺을 때 사용되었다. 그러나 캐스터가 마스터를 배신하고 [[사죠 마나카|마나카]] 측에서 라이더를 공격하면서 깨지게 되고 [* 아직 계약을 끊지 않았던 상태. 작중에서 영주를 써서 마나카를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로 인해 레이로칸 당주는 사망하게 된다. 연출로 보아 핏줄이 불거지면서 고통받다가 사망하는 모양. [[Fate/Grand Order]]에서 [[퍼거스 막 로이(Fate 시리즈)|퍼거스 막 로이]]의 최종재림 일러스트는 축제에 참가한 퍼거스를 그리고 있는데, 축제를 거부할 수 없는 퍼거스의 기아스를 표현한 것이다. 또한 [[티아마트(Fate 시리즈)|티아마트]]의 마테리얼에서도 언급. 케이오스타이드에 흡수된 생명체는 나오려면 세포 단위의 기아스인 아미노기아스를 맺어야 하며,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인류의 적이 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