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스 (문단 편집) ===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 * 한국에서 기아스가 그럭저럭 비중있는 마법으로 등장하는 거의 최초급의 작품은 [[더 로그]]로, 강력한 마법적 제약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던전 앤 드래곤의 룰을 기반으로 한 소설인 탓. 주 사용자는 [[린드버그 라이오노스]]로, 주인공 [[카이레스 윈드워커]]나 [[실버 드래곤]]인 [[라크세즈 바인 세르페세스]]에게 걸어 행동을 제한하는데 사용했다. 다만 린드버그가 워낙 약하다보니 귀찮은 장애물 정도의 취급. *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나오는 기사의 맹세가 바로 이 기아스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기아스 그 자체가 아닌 기사의 맹세의 유래가 되는 것이 바로 기아스이다. * [[에우슈리]] [[세계관]] [[디르=리피나]]에도 등장. 여기서는 다름 아닌 '''[[성마술]]'''을 사용해 상대 의식을 침범, 내면에 구속을 건다는 식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렇게 해서 특정인을 잊어버린다든가, 추적을 하거나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든가 하는 직접적인 제약을 걸 수가 있다. 우리의 주인공 [[세리카 실피르]]는 고신의 육체를 가진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시기에 상대가 마신이든 뭐든 쉽게 내면을 헤집어놓고 기아스를 건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신 디아네와 제피라. * 화이트 울프 사의 TRPG룰 중 하나인 현대의 반신들을 캐릭터로 진행하는 게임인 사이온에서 기아스는 원래 켈트 신화의 것에 가까운데 특정한 기아스를 고르는 것으로 강력한 능력을 얻을 수 있지만 어길 경우 해당 기아스를 위반할 경우 따라오는 벌칙을 받는다. * [[헌터×헌터]]에 나오는 서약과 흡사한 것이 기아스라고 볼 수 있다. 크라피카가 '넨에 의한 살상능력을 환영여단에 한해서 사용한다는 서약' 이 기아스와 똑같다. 다만 곤의 각성의 경우 기아스와는 차이가 보이고, 모티프 정도는 가져왔을 수 있다. [[제약과 서약]] 참조 * [[흑백의 아베스타]]의 [[계율(신좌만상 시리즈)|계율]] 역시 참고한걸로 보인다. * [[슈퍼로봇대전 EX]]에서도 슈테도니아스군이 정령의 선택을 받은 마장기신 조종자 없이 [[마장기신]] [[잠지드]]를 운용하기 위해 사용한 강제마법으로 등장했다. 단 이 경우 [[일본어]] 표기는 게아스였다. * [[SCP 재단/세계관]]에서도 등장한다. 설정상 고대에 밈을 일컫는 용어 중에 기아스가 있고, 기아스를 가장 위험한 쪽으로 악용한 게 [[BLIT|밈적 살해인자]]라고. 이후 설정이 더욱 정형화되어 이후 [[제3법칙]] 카논의 작품 [[http://ko.scp-wiki.net/operation-llewyn-dark|작전명 헤우인 다크]]에서 언급된다. 약정서(contract), 밈적 전달자(memetic carrier), 가능성장(probability field)란 세가지의 요소로 이뤄져있으며 1920년대 당시 아일랜드의 신화고고학 발굴 과정 중 발견된 기술이라는 것이 명확히 언급된다. * [[레진코믹스]] 웹툰 [[애늙은이(웹툰)|애늙은이]]와 [[네이버웹툰]] [[잔불의 기사]]의 세계관에서도 등장한다. [[기사(환댕 유니버스)|기사]]가 갖는 [[맹세]]. * [[로도스도 전기]]의 오색의 마룡들에게 각각의 기아스가 걸려 있어서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