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문단 편집) == 문제점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현대자동차그룹/문제점 및 비판)] 기아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대차의 안 좋은 점도 답습하고 있다.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문서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자국민을 호구로 봐서 까인다"는 것. 유튜브에 기아서비스센터만 검색해보더라도 특정 서비스센터에서 구입자를 얼마나 개 호구로 보고있는지 기아 본사에서 정비사들의 교육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그나마 현대 블루핸즈는 좀 무난한 편이다. 기존 차량에 SK텔레콤 LTE망을 사용한 것과 다르게 K5 DL3과 쏘렌토 MQ4 차량의 UVO 통신망으로 중국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 유플러스의 LTE망을 사용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4세대 카니발에도 유플러스 통신사를 사용한다고 한다. 이쯤 되면 앞으로 풀체인지 되거나 새로 출시되는 기아의 차량은 LG 유플러스 통신망을 사용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아울러 K3와 스포티지가 후면지시등이 범퍼에 달렸는데 문제점이 시인성 저하로 인하여 사고 유발과 범퍼 손상시 후면지시등까지 같이 손상되며 추가비용이 발생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개선되지 않고 2020년 신형 카니발마저 후면지시등이 범퍼에 달려버렸다. 기아만의 문제점으로, 인수 이후 현대자동차와 기술적 차별성이 없거나 한 단계 낮아졌다. 현대 인수 전까지는 기술의 기아라 불렸을 정도로 스포츠와 한계 주행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하여 민첩한 운동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높았지만 현대에 인수된 이후 연구개발진들을 구조조정하고 현대자동차로 일원화시켰다. 물론 플랫폼 공유는 같은 그룹이니까 당연하다 치더라도 파워트레인 등에서는 차별점이 있어야 하는데 같은 엔진과 변속기를 사용해 퍼포먼스를 부각하는 이미지와는 동떨어져 있어 차별성을 부각이 요원하다. 형식상 독립된 회사라지만서도 두 회사에서 생산하는 모델의 파워트레인이나 하체류가 동일해 판매망과 법인만 다르지 하위 계열사와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도 서스펜션 세팅, 밸런스를 조금씩 달리 하고 있지만 두각되어 보이지 못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 대두되는 점은 현대나 제네시스 모델에는 최신 엔진이나 최신기술이 선 적용되는 것과 달리, 기아의 고급차종인 K9이나 모하비는 한 단계 이전 엔진을 적용시켜 모기업에 판매량을 몰아주고 있다. 구 기아 팬들은 이 점을 안타까워하고 있고 의도적으로 기아를 천대하고 있어 분노 하는 팬들도 많다. 시장에서도 현대보다 평가 절하되는 면이 있어 디자인 경영을 펼치듯 기술적으로도 기아만의 특색과 차별성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폭스바겐 그룹]]의 [[폭스바겐]], [[포르쉐]], [[아우디]]는 같은 계열이지만 기술적으로 차별성이 있지만 현재 기아는 이들보다 [[세아트]], [[스코다]]처럼 그저 규모가 작은 패밀리카 위주의 또 다른 회사로만 인식될 뿐이다. 또한 현대 내에선 기아 인수 전 역사를 부정하진 않지만 동시에 대대적으로 드러내지도 않는 편이다. 즉 기아 이미지의 제일 큰 난제는 '''현대가 먹는 욕은 같이 먹으면서 현대가 안 먹는 욕까지 먹는''' 현실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