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쁨조 (문단 편집) == 참고 == * [[진달래꽃 필때까지]] 1998년 1월 [[KBS]]에서 방영한 [[염정아]], [[유태웅]], [[윤동환(배우)|윤동환]] 주연의 드라마. * [[디 인터뷰]] 기쁨조가 나오는 [[할리우드]] 영화. * 북조선 고급 매춘녀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16mm 에로 영화로, 제작 시기는 1990년대 초중반 쯤으로 추정된다. 감독은 [[박재석(감독)|박재석]], 그린엔터테인먼트라는 곳에서 제작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일본에도 DVD로 출시되었는데 '북조선 고급 매춘녀'라는 타이틀도 사실은 일본판의 제목이다. 국내에서는 일본판의 소스가 '북한에서 제작된 [[포르노]]'라는 명목으로 [[웹하드]]에 돌아다니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만들었으므로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1990년대 당시 한참 논란거리로 대두되던 기쁨조에 관한 문제점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배우 박동룡이 평양에서 나온 중앙당원으로 연기한다. 줄거리는 북한의 어느 마을에서 조선노동당에서 하사품으로 내려온 씨암탉이 사라지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여주인공인 유치원 교사가 기쁨조로 바쳐져서 강제로 수태를 당하고 누이를 뺏긴 분노한 오빠가 복수를 감행하고 사이좋게 같이 탄광으로 끌려간다는 내용이다. 1990년대 당시 한국의 에로 영화 수준을 고려했을 때 북한 인권 문제의 참혹한 실상을 자세하게 다뤘고, [[베드신]]을 비롯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력도 매우 좋은 수작이기도 하다. * 기쁨조 시리즈 90년대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일련의 [[에로 비디오]] 시리즈. [[북괴상스]] 인민군의 아내 편이나,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장로님 에쿠스 타신다]]의 뮤직비디오의 2분 47초경부터 나오는 장면 등으로 패러디가 되기도 하였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026838|선발 기준이 키 170cm 이상 장신의 미녀로 바뀌었다 한다.]] 김정은은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본인의 키가 168cm 정도이므로 자신보다 키가 더 큰 여성들만 뽑는 것이다. 키 작은 남자들이 자신보다 큰 여자 근처에 서는 것을 싫어하는 반면, 김정은은 의외로 자신의 키에 대한 컴플렉스는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영양상태 문제에 대한 인터넷 여론이 있지만, 아프리카의 남수단 사람들이 최빈국 출신이지만 평균적으로 한국인보다 키가 크듯, 유전 인자도 키에 중요하기에 키 큰 집안 출신이거나 다소 사정이 나은 집 출신이면 아예 지금도 [[최현미(권투선수)|최현미]] 씨처럼 여자 170cm 이상이 없지는 않다. [[분류:조선인민군]][[분류:성과 범죄]][[분류:북한의 인권 침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