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특징 (문단 편집) ==== [[강약약강]] ==== 이런 선민의식, 우월감이 '선택적'으로 발휘한다는 것도 문제. 저런 우월감이 정치 권력이나 재벌 등의 [[기득권]]에 대한 저항 의식으로 제대로 이어진다면 그나마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모습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나 현실은 그러지 못하다는 게 문제다. 기득권과 유착된 것은 물론이고 마치 그들의 하인인 양 기득권에게만 유리하게 기사를 쓰고 정작 언론의 자유를 존중해 주려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강하게 나가며 언론을 비판하는 시민이나 정당, 정부를 나쁘게 왜곡하는 모순이 매우 자주 벌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빈방문을 했을 때 신문은 1면에서 다루고 찬양기사를 써대고 방송에서 별 내용도 아닌 것을 가지고 리포트를 했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26|#]] [[세월호 참사]] 직후엔 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보도를 이어갔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6136|#]] 박근혜 정부 말기 [[조선일보]]는 [[우병우]] 민정수석 관련 비리의혹을 연일 기사화했지만 친박성향의 김진태 의원이 자사의 [[송희영]] 주필 호화접대 사실을 폭로하며 역공하자 다시 침묵한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58590.html|#]] 또한 박근혜가 탄핵소추된 직후 불법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는데 이때 기자들은 박근혜를 비판하기는 커녕 마치 귀빈을 모시듯이 공손한 태도로 박근혜를 대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2년에는 제20대 대선에서 승리한 [[윤석열]] 당선인에게 질문하면서 "'''외람되오나'''"라는 극존칭을 붙이는 기자의 모습이 언론을 타기도 했다. [[동아일보]] 사장 딸 관련 의혹에 대해 현직 기자들 대다수가 모자이크를 한채 익명으로 출연하여 인터뷰하며 소극적으로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