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사례 (문단 편집) === [[최훈민]] 기자와 [[조선일보]] 기자의 [[문재인 정부]]의 [[윾튜브]] 탄압 [[음모론]] 주장 사건 === [[https://m.fmkorea.com/3591805409|프레스18에서 김윾머를 부른 이유]] [[매일신문]]의 공식 유튜브 계정인 프레스18에 초대받아 출연하였는데, 거기서 최훈민기자가 한국정부가 구글코리아에 여러가지로 압박을 하고 윾튜브의 경우 아예 계정폐쇄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는 허무맹랑한 [[음모론]]을 주장했다. 2022년 2월 11일 주식 유튜버이자 [[우파 유튜버]]인 [[냉철tv]]가[[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했다 여기서 냉철tv는 “단 한 번의 경고도 없이 (채널이) 갑자기 폐쇄됐다”며 “정부가 듣기에 껄끄러운 이야기를 하면 이런 식으로 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는 "친문 유튜버에게 이런 경우가 있느냐"고 했다.[[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11/CVR6OAAYNBBAHE6IFOCCASWQQQ/|기사]] 말 그대로 [[문재인 정부]]에서 [[구글]] 코리아를 압박해서 자신의 유튜브 부계정을 정지시켰다는 최훈민 기자의 [[음모론]]을 그대로 주장한것으로 “주식양도세·여가부 폐지”...구독자 6만 유튜브, 하루 아침에 사라졌다 라는 매우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냉철tv의 부계정인 아님말고 계정은 [[냉철tv#s-4|매우 정치적이고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윾튜브가 계정을 만들지 못하는 이유인 3번의 경고 역시 윾튜브가 과거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논란]]을 다루는 영상에서 조선일보 손녀의 갑질 논란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팀킬|조선일보에서 윾튜브 계정을 신고]]해서 영구정지된것인데[[http://www.influencer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2#0D6R|기사링크]] 조선일보와 [[윾튜브]], 냉철tv는 이러한 사실을 숨긴채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 바빴다. 구글에서 영정당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는 우회채널 부계정 만든건 바로 제재대상이고 거기다 글로벌 기업 구글이 우회채널 판단을 기술적 근거 없이 했을리도 없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서 같은 영정을 당한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도 [[락스]] 먹방에 불똥 세수하는 유튜버지만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던 유튜버인데 채널 만들기만 하면 터지는 것을 보면 신태일도 문재인 정부의 탄압을 받는 유튜버라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탄압이 사실이라면 [[가세연]], [[신의한수(유튜버)|신의 한수]]도 진작에 채널이 삭제됐어야 정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