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사례 (문단 편집) === 아프가니스탄 철수 관련 왜곡 보도 === 2021년 8월 24일, [[2021년 한국 협력 아프가니스탄인 이송 작전]]과 관련하여 '한국 정부가 [[아프간 재건지원단]]에 협력했던 아프간 현지 협력자들의 신원정보 보유 여부를 모르고 있다.'는 논조의 기사를 작성하였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24/2021082400190.html|원문 기사]] [[https://archive.md/NKXm9|@]]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해당 작전의 성공을 위해 진행 중 보안을 엄수하였던 것이며, 기사가 나온 시점에 이미 대한민국 정부에서 파견한 수송기가 카불공항에서 협력자들을 태우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기사가 작성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교부에서 '구출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1107279|#]] 게다가 해당 기사는 일본정부가 수송기 3대를 파견하여 자국인과 협력자들을 데려오기로 하였다면서, 일본과 비교하여 한국을 비난하고 있는데, 정작 그 일본은 그렇게 공개적으로 수송기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했음에도 협력자들을 데려오는 데 실패하여 더욱 비웃음거리가 되는 중이다. 결국 작전이 난항을 거듭한 끝에 협력자는 고사하고 자국민 조차 제대로 구조하지 못한 채 파견된 자위대가 철수하게 되면서 해당 뉴데일리 기사는 흑역사로 박제될 처지가 됐다.[* 당연히 이런 종류의 작전은 성공이 확실시 되는 시점까지는 철저하게 기밀을 지키는 것이 성공의 요건이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멍청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결국 해당 기사는 성지로 등극하였으며, 기사를 작성한 전경웅 기자는 댓글에서 [[기레기]]라는 조롱을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