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사례 (문단 편집) === 미국 출장 중 [[화이자]] 백신 맞은 기자 === [[https://news.v.daum.net/v/20210419110949773|미국 출장 중 화이자 백신 맞았다]] [[https://archive.ph/q2MMk|아카이브]] 2021년 4월 19일 [[국민일보]]의 백상현 기자는 '''미국 출장 중에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다'''라면서 대한민국의 방역 상황을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미국은 확실히 한국보다 느슨한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강제로 설치해 개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지도 않는다. > >현재 미국은 1억3000만여명이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으며, 조만간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다수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는 위중한 상황에서도 개인의 자유, 종교의 자유, 사생활을 최우선시했던 것은 자유쟁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백신확보라는 자신감에서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통제중심의 ‘K방역’은 뒤집어 말하면 정부의 뾰족한 해법이 없으니 국민이 더욱 희생해야 한다는 뜻 아니었을까. 그러나 이 기사가 올라오자마자 [[Daum|다음]] 뉴스 댓글에 아래와 같은 반박 댓글이 올라오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문제의 요체는 "접종 자격이 없으면서 [[사칭|신분을 속여서 접종을 받은 것]]도 위법인데, '''1차 접종 후 2차 접종까지도 미국 가서 맞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거주자 입니다. 이 기자분은 현재 접종 대상이 아닙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약 중에 첫단계 질문으로 물어봅니다. 여기서 거주하거냐 일하냐고. 아니라고 선택하면 접종 대상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이 질문에 거짓말로 답하셨겠죠. 서류 확인이 엉성한 이유는 불법거주자들도 맞아야 하는데 이 분들은 거주나 근로를 증명할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 >우선 백상현 기자는 원칙적으로는 접종할 수 없는 신분을 속여서 백신을 맞았다. 장기 출장이 아닌이상 정해진 주거지가 없으므로( 본인 이름의 우편물 요구) 접종할 수 없다. 이걸뭐 자랑이라고 기사화한건 기자로서 양심불량이다. >미국은 워낙 불체자가 많다보니 접종시 신분증을 요구하지 않는다. >현재에도 미국 감염자는 한국과 비교하지 못할정도로 많다. >그리고 기자는 2차접종을 같은 화이자로 맞아야 하는데 미국까지 와서 맞고 갈래? >---- >기레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거짓말로 백신 구걸한 주제에. "Resident of Westlake/Koreatown ONLY"는 왜 지웠나요? resident도 아닌데 거짓으로 등록한 게 찔리나 보죠? "기자의 미국 내 주소를 요구했다. 주소가 적힌 우편물도 가능하다고 했다. 다행히 동행했던 지인이 ID카드를 제시해 해결했다"라니 당신의 해결은 거짓말하는 거네요. Lier.[* 올바른 표기는 Liar이다.] 출장 며칠 왔으면서, 결론은 무슨 미국 건국의 아버지 수준이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듣지 결론적으로 백상현 국민일보 기자는 국내 방역을 비판한답시고 미국에서 엄연한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을 자랑스럽게 증명한 셈이다. 게다가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려면 2차 접종까지도 맞아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범죄자가 스스로 구속구를 차고 제 발로 감옥에 들어가는 꼴이나 다름없다. 물론 한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을 맞히긴 하지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하므로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미국에서 신분을 속여서 맞은 백신이므로, 접종 내역을 국내에 제출하더라도 유효한 증명이 될 리가 없다. 결국 어쭙잖게 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비판한다면서 신분까지 속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서 된통 욕지거리나 먹은 셈이다. 게다가 이 사건은 남의 신분증을 이용한 '''사칭'''이라서 미국에서 방역 방해로 고발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을 일이다. 이외에도 당 기자는 이전부터 국민일보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호모포비아]]적인 기사를 자주 작성해서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및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인권단체]]와 [[얼라이|LGBTQ-Right Ally]]들에게는 진작에 기레기 그 이상으로 취급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