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레기/사례 (문단 편집) === [[앵거스 디턴]] VS [[토마 피케티]] 프레임 덮씌우기 === 국내 언론들에서는 디턴과 피케티가 대립한다고 주장하며 디턴 교수가 ‘불평등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한 것에 주목해 ‘세습된 부가 빈부격차를 심화시킨다’고 주장하는 프랑스 경제학자 피케티와 대비시켜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경제]]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5101372431|"불평등이 성장의 발판"…'위대한 탈출'은 피케티 허구 드러낸 역작]],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선비즈가 이렇게 했다. 그러나 이는 국내 언론들의 [[우물 안 개구리]]식 논조일뿐이다. 정작 해외는 오히려 디턴과 피케티는 보완으로 평하거나 다른 연구를 지적했다. 이에 전문가들도 해외의 피케티, 디턴에 대한 보완적이라는 평가에 대해 동의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3/2015101302315.html|(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10131797164926|출처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