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글하드웨어 (문단 편집) == 기타 == 게시글이나 리플 특성으로는 초창기에는 [[다나까체]]의 문체가 많이 보였으나, 요즘은 ~에요, ~이지 않아요? 같은 해요체가 자주 보이고, 이모티콘을 쓰는 회원이 늘어났다. 그리고 댓글에 초성체로 ㅋㅋㅋㅋ 는 금지되어 있다. 최대한 쓰더라도 ㅋㅋㅋ 가 최대.[* 구기글에선 ㅋㅋㅋ도 금지였다. ㅋㅋ까지만 허용이었음. ] 이유는 별 내용없이 ㅋ x(수십 번) 반복하기만 하고 다른 내용은 쓰지 않은 채 도배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 그리고 질문글에 답변으로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등의 댓글이 주르륵 달리기도 했는데 현재는 암묵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어떤 질문자가 질문을 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러한 답변이 달리면서 키배가 벌어진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질문자가 정말 도움을 요청하는 진지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이러한 장난식으로 대응한 것에 대한 반성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또 기글 EMP라 하여 구매한 상품은 초기 불량이 있거나, 뽑기에 실패하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한 가지 사례로 한창 구제역이 돌 때는 '하드역'이라 불렸던 것으로 기글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줄줄이 하드가 고장나는 희대의 돌림병을 겪기도 하였다. 기글 EMP는 하드웨어와 사람을 통해 전파되는 무서운 병(?)으로 '''종과 제품을 가리지 않는다.''' 바로 전술한 하드역이 긴 그 하나. 또한 한 번 발병하면 주위 전자 제품이 순식간에 줄줄이 죽어나가는 강력한 전염성과 치사율을 자랑하는 무서운 병. 이에 대한 사례 중 하나로 제품 하나가 EMP(?)맞아서 A/S갔는데 새로 받은 그 제품도 EMP맞고, 또 A/S갔다 왔는데 또 EMP 맞아서 또 다시 A/S 갔다 온 경우도 있었다. ~~그 업체에 근무하던 기글 회원이 A/S를 하면서도 학을 뗐다고 했을 정도. 그래서 한동안 업자 회원들은 그 EMP연타 회원이 어떤 제품을 샀다고 지름 인증하면 긴장 바짝했다는 후일담이 있다.~~ 사이트의 가입시 실명, 생년월일, 이메일 등을 허위로 기재하면 계정을 차단하며, 어린 학생들의 가입을 권장하지 않는다.[* 일전에 신앙심 깊은 한 꼬꼬마 덕분에 기글이 통째로 뒤집어진 적이 있었다.] 또 하루가 지나야지만 로그인이 가능하다. 어린 학생들이 가입할 경우 가입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내면 검토 후 로그인이 가능해진다. 가끔씩 다나와에서 뜬금없는 기글하드웨어 운영자의 이름을 딴 광고가 올라오곤 한다. 기글에서 자체적으로 광고 배너를 제작하는 게 아닌데도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배너 만든 사람[* 이 사람도 기글러라고 밝혀졌지만 본인이 모습을 드러낸 건 아닌지라...]은 기글을 보면서 웃는다나. 운영자가 트위터 아이디를 추적해서 잘못 알고 엉뚱한 사람한테 고소하겠다며 화풀이한 적이 있다.[[http://moderate.egloos.com/5189950|#]] 해당 사건은 낄낄과 당사자가 서로 사과하는 것으로 일단락되기는 했는데, 해명을 요구한 글을 광속으로 삭제하고, 해명 요구 글을 작성한 계정을 차단한 독재자적 추태에 대해서는 사과나 해명이 일절 없다. 그리고 전에도 다른 사람에게 [[http://t.co/0ppEI5CJhD|비슷한 일]](신상털이 및 협박)을 저질렀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절 언급이 없고, 일단락 되기는 했지만 뭔가 찜찜하게 일단락 되었다. 유저 아이디 앞에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 기글 포인트를 통해 살 수 있는데 딱히 포인트를 쓸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큰 부담은 아니지만 수량이 수식어당 5개 정도로 별로 없기 때문에 인기 있는 수식어 6개월짜리를 살려면 꽤 서둘러야 한다. 리필은 수식어 유통기한이 끝날 때쯤 운영자가 생각나면 하는데 이때 한두개 정도 아이디어를 받아서 추가를 한다. 예를 들면 13년쯤 한창 진격의 거인이 인기를 날릴때 '진격의' 수식어가 추가됐었다. 인기가 금세 식은 지금은 사라졌다. 군인과 고3들은 전용 수식어를 받을 수 있으며 광고글을 신고해서 삭제에 성공하면 명사수 칭호도 받을수 있으니 참고하자. 연초에 닉네임 변경 이벤트를 하는데 말 그대로 이때 닉네임을 갈아치울 수 있다. 2017년 7월 1일 이전 구 사이트 기준으로 닉변을 신청한 회원은 약 1주일간 낄낄이 해당 회원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닉네임을 달고 있어야 하는지라 게시판에서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진다. 프로필 사진과 서명을 바꿔주고 수식어까지 리필되면 금상첨화. 업체 관계자들이 꽤 있다보니 다른 커뮤니티와 다르게 컴퓨터 수리업자들에 대한 인식이 비교적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업체 관계자들이라도 자사 제품이라도 깔 부분은 까기도 하고, 하소연은 하소연하기도 하는 등 얼핏 보면 입장 차가 조금 있는 제품 사용자에 가깝게 보일 정도이다. 이들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는 경우에도 '회사 차원에서 이벤트 진행 관계자'의 입장이 아니라면 흔한 일반 커뮤니티 --컴맹 코스프레 하는 컴잘알-- 일원으로 같이 노니까. 그냥 동아리 같은 분위기라고 보면 된다. [[애드블록]]을 사용하면 화면 중에서 본문 부분만 공백으로 변해버린다. 심하면 아예 전체가 공백으로 변하기도 한다. [[분류:2006년 설립]][[분류:대한민국의 커뮤니티]][[분류:하드웨어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