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글하드웨어 (문단 편집) == 게시판 == 가장 활발한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 격인 커뮤니티 게시판. '질문은 포럼에다 하세요' 라고는 해도 가끔 신입 유저들이 질문 게시판을 찾지 못해 커뮤니티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는 일이 빈번하다. 질문글을 잘못 올리면 글이 삭제가 된다. 유저간 거래가 빈번한 편이지만 장터 게시판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커뮤니티 게시판 작성 분류에 판매 분류가 있다. 크게 분리되지 않은 탓에 판매 글이 올라온다 싶으면 회원들이 '''산으로 보낸다'''고 하여 뻘 덧글(예를 들어, 활동이 뜸한 사람이면 안부를 묻는다.) 로 산을 쌓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래서 물건을 판매한다는 사람들도 자조적으로 "등산로를 개방" 혹은 "등산로" 등의 말머리를 적어두면서 판매 글을 올리기도 한다.그러다가 해당 물건이 팔리면 "등산로 폐쇄" 혹은 "등산로 정복" 등의 말머리가 달리거나 내용에 취소선이 그어지고 댓글로 "입산 통제" 라는 글을 쓰기도 한다. 아무래도 규모가 크지 않은 커뮤니티 인 만큼 판매전 간보기용으로 '수요 조사' 명목의 게시글이 남발되어서 장터 분리 투표가 진행되었지만 현재의 등산로를 유지하는 쪽으로 기울었다. 하지만 중고 쿨매가 상당히 자주 나올 뿐더러 위에서 말한 업체 관련 회원들이 한 번씩 생각지도 못한 가격으로 철 지난 상품이나 전시품, 샘플[* 심지어는 ES(엔지니어링 샘플)도 올라온다.] 등등을 떨이하기 때문에 상품의 질과 가격은 대체로 훌륭한 편이다. 시세보다 비싸면 리플이 안 달리는 편. 기글에서는 일부 광고업자들이 개성있는 아이디로 가입해서 광고글과 쪽지를 도배하는 등의 테러를 저지르는 사건이 늘고 있지만 회원들의 발빠른 신고로 통해 와대[* 기글의 유배지 개념으로서 문제를 일으킨 회원이 접속시 기글 메인이 아닌 청와대 메인페이지를 보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말. "와대 간다"는 말로 표현된다. 요즘엔 생각만큼 잘 쓰이는 표현이 아니다.]관광객만 늘어날 게 분명하다. 요즈음은 공지사항에 업체명과 함께 박제를 하는 편이다. 정도가 지나친 업체들은 아예 금칙어 처리. 사진 게시판은 말 그대로 내용이 사진 위주일 경우에 사용하는 게시판이며, 직접 찍은 사진만 업로드 가능하다. 주로 일상에서 간단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오지만, 디테일한 여행 후기나 디테일한 지름 후기, '''매우 디테일한 고기 사진'''도 열심히 올라오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