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관총 (문단 편집) === 경기관총 === LMG('''L'''ight '''M'''achine '''G'''un)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ruchnoy-pulemet-degtyareva-7.jpg|width=100%]]}}} || || 구 소련의 경기관총인 [[데그탸료프 경기관총|RP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g_MiL3IDC0U)]}}} || || [[브렌 경기관총]] 사격 영상 || [[제1차 세계 대전]] 중,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 많은 수의 경량 지원화기를 보급함에 따라 생겨난 개념이다. 거치대 포함 중량 15kg 이하에 [[보병]]이 직접 운반할 수 있다. 보통 [[소대]]나 [[분대]] 단위에서 운용된다. 만들어진 초창기에는 운용 교리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 기존의 중기관총처럼 차량이나 참호에 고정하고 사용하였으나, 경기관총만의 운용 방식이 정립되면서, 삼각대 없이 자체적으로 달린 양각대로 기동성 있게 운반 운용하는 것이 주류가 된다. 원래 개발 컨셉에 따라 적은수의 탄약을 탄창 혹은 [[보탄판]](保彈板/흔히 말하는 호치키스식)식, 삽탄(揷彈)이 경량화를 위해 고려되었으며, 아직 경기관총이 정립되지 않은 1차대전은 권총탄을 사용하거나 기관단총이 경기관총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탄띠식 경기관총이 등장한 것은 2차대전 중이다. MG 08/15는 경기관총으로 개발된 물건이지만, 말이 경기관총이었지 수랭식 냉각기까지 달린 사실상의 경량 중기관총이었다. 기관총이 1차대전을 참호전으로 만든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지라 참호 돌파 지원을 위해 사용했다는 점에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 당시 소총들은 단발식 소총이 보통이였고 [[기관단총]]이나 [[산탄총]]은 참호에 진입했을 때 위력적이지 돌파단계에서는 별 효용성이 없었다. 같은 소총급 탄을 지속적으로 발사하여 제압사격하는 것으로도 참호돌파에 병력을 온존시키기 유리했으며 이는 현대 교리에서도 분대마다 기관총사수가 존재하는 이유가 된다. 보통 덴마크의 [[마드센 경기관총]]과 프랑스의 [[호치키스 M1909]]를 최초로 친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경기관총으로는 [[체코슬로바키아]]의 [[Vz.26]], [[영국]]의 [[루이스 경기관총]]과 [[브렌 경기관총]], [[프랑스]]의 [[FM 24/29]], [[싱가포르]]의 [[울티맥스 100]], [[벨기에]]의 [[FN 미니미]], [[러시아]]의 [[DP-28]]과 [[칼라시니코프 경기관총|RPK]], [[데그탸료프 경기관총|RPD]], 분대지원화기의 효시인 미국의 [[M1918 브라우닝]]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