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갑물 (문단 편집) == 역사 == [[서양 판타지]]와 거대로봇의 조합의 시초를 따지자면 당연히 《[[성전사 단바인]]》이다. '판타지 세계에서 특수한 힘으로 움직이는 거대로봇을 이용해 전쟁을 한다'는 요소는 이미 단바인 시절부터 다 확립되어 있었다. 단 [[한국]]에서는 《성전사 단바인》이 그리 많이 알려진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졌다고 해봤자 불법해적판 다이나믹 콩콩 대백과 시리즈 아니면 《[[슈퍼로봇대전]]》 정도일 것이다.] 그 시초를 '[[마장기]]'라는 기갑병기가 등장했던 《[[창세기전 시리즈]]》나 [[SBS]]에서 절찬리에 방영했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가 원류로 추정된다. 이러한 요소를 본격적으로 한국 [[판타지 소설]]에 도입한 것은 《[[묵향]]》 2부 다크레이디. 전동조는 창세기전 시리즈의 마장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었다고 밝혔다. 묵향 이후 한국에서 판타지 배경으로 등장하는 기갑물은 모두 묵향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무협 고수들의 대결을 기갑물로 구현하고, 국가간 전쟁이란 요소를 추가해 차별점을 둔 [[묵향]]을 제외한 기갑물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결국 웹소설 시장에서 기갑물 작품은 찾아볼 수 없이 거의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