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급양관리관 (문단 편집) === 평시 임무 === 특히 먹는것에 관련된 보직이므로 [[여름]]에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에 민감하게 되며 더불어 [[의무대]]를 시작으로 상급부대의 [[감찰|검열]]도 많이 오게된다. 사실 병력의 전투력이 '밥심'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중독으로 인해 병력의 전투력이 상실되므로 급양에 대해 관리하는 책임자가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 만약 부식이 모자라다면 단순히 관리관 혹은 보급관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지만 [[식중독]]은 그 상황 하나로 부대가 쑥대밭이 된다. 오히려 자기 부대만 쑥대밭되면 그나마 다행이며 일이 커질 경우엔 상급부대에 사고사례로 뜨는 등 일파만파 상황이 안좋게 퍼지게 될 경우도 있다.[* 그런만큼 [[부식]]이 들어오면 눈에 불을 키고 이상 유무를 확인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급양대를 찔러대는 경우가 많다 [[카더라]]...] 따로 보급업무(식량)와 별개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보급관과 급양관과의 업무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다. 그러나 보통 보급업무와 같이 겸하는 경우가 많다. 짬있는 사람이 한다면 정말 괜찮은 보직. 사실 별거없고 좀 일찍 출근해서 아침하는 것 봐주고 쉬다가 점심 봐주고 쉬다가 저녁 하는거보고 퇴근하면 된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조리반은 다른 보직에 비해 가장 빨리 일과를 시작해서(새벽 5시 경) 가장 늦게 일과가 끝나는 보직이기 때문에(오후 8시경) 이렇게 단순히 말로 써놓은것에 비해선 생각보다 꽤나 하드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