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쿤 (문단 편집) == 여담 == * 아프리카 때는 방송의 규모가 커지는 것을 싫어했었다. 오죽하면 방송이 아프리카 메인에 올라갔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방종을 하거나 아예 방송을 터트렸다. --다른 계정으로 왔을 정도--. 지금은 후회한다고 한다. *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은 항상 사건이 터져서 망한다고 한다. * 직장에서 매일 같은 옷만 입었다고 한다. 이유는 잘 보여야 할 사람이 없다고... * 하도 많이 지각을 해서 휴가가 다 날라갔었다고 한다. 휴가가 다 날라가고 나서는 늦잠자지 않게 평일에는 방송을 이전보다 일찍 끄기도 했었다. * 방송 생활을 시작하게 된게 좀 허무한데, 원래 금쿤은 방송 프로그램 스태프를 꿈 꿨다고 한다. 그러나 관련과가 있는 대학교가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떨어뜨렸고, 결국 포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 자신이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그림 소질로 웹툰 어시던트를 지원했다고... 지원하고 답변을 기다리던 도중, 현제 금쿤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사장인 "설빙"이라는 인물이 금쿤에게 방송을 할 것을 권했고, 그렇게 아프리카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 했다고 한다. * 옛날에는 밥을 이틀에 한 번씩 먹었을 정도로 막 살았다고 한다. * 다음 유머 카페 유머나라에서 많이 활동했었다고 한다. * 2014년쯤에 페이스북에서 모 BJ에게 지목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했던 영상을 올렸었다. 영상에서 얼굴에 가면을 쓰고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말라서 모두들 놀라워 했었다. 지금은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하면서 영상이 내려갔다. * 프로그래머라 그런지 타자가 굉장히 빠르다. * 키보드는 현재 [[리얼포스]] [[무접점 키보드]]를 쓴다. 키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로또에 당첨된다면 축 종류별로 날마다 다른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꿈이라고 언급했다. * 20년 9월달에 인터넷 문제 때문에 방송이 자주 끊기거나 아예 방송이 강제 종료 되는 일들이 많았었다. 현재는 해결됐다. * 옮긴지 얼마 안된 회사 건물에서 담배 꽁초를 실수로 잘못처리 해서 주차장에 불낸적이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배상만 하고 끝냈지만 당시 [[울산 남구 삼환아르누보아파트 화재 사고]]가 일어난지 얼마 안 돼서 나온 사고라 하마터면 벌금 몇 천만원을 낼 수도 있었다고 한다. * 2016년쯤에 차를 렌트해서 [[솜사탕(유튜버)|솜사탕]]하고 둘이서 강원랜드에 운전해서 가본적이 있었다고 한다. * 지각으로 인해 연차가 마이너스였던 적이 있다. * 첫사랑 에피소드로 고등학생 때 학원 친구의 소개로 영화관 데이트를 했으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안좋게 끝났다고 한다. [[https://youtu.be/AchcbRKsVNg|금쿤의 첫 사랑]] * 과거 방송중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이용하여 이전과 같이 담탐으로 중간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일은 없으나 2023년 하반기쯤부터 전자담배로 인한 목상태 이상으로 연초로 복귀하여 다시 담탐이 생겼다. * 아디다스 할인으로 2년 만에 새 옷을 샀다. * 금쿤피셜 인생게임으로서 가장 진득하게 플레이한 게임은 데이즈라고 전해진다. * 최근 건강검진에서 키가 커서 188이 되었다고 한다. * 친구한테 중고로 구매하여 4~5년 사용하던 [[아이폰6s]]가 최근 전원 버튼이 안눌리며 통화도 시원찮아서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Galaxy Z Flip3]]으로 바꿨다. * [[\#팬픽|샵팬픽]]이라는 사이트에서 금쿤 장패드 판매중. 특이사항은 장패드 본연의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소장용, 포교용, 라면받침대용 등등 다양하다. * 2023년 3월 현재 아랫집과의 층간소음 문제로 방음부스를 구할때 까지 일시적으로 낮방송을 진행했다. * 2023년 5월 방음부스를 설치하여 다시 원래 방송시간대로 복귀했다. [[분류:1992년 출생]][[분류:원주시 출신 인물]][[분류:아프리카TV BJ]][[분류: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나무위키 인터넷 방송인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