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천구 (문단 편집) ==== 전통시장 ==== * 대명시장(시흥동) - 시흥대로52길 및 시흥대로58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전통시장. 시흥사거리 상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상점보다는 식당, 술집, 노래방 등이 많아 대체로 먹자골목의 분위기가 강한 편이다. 금하로를 사이에 두고 횡단보도를 통해 현대시장과 연결된다. * 현대시장(시흥동) - 시흥대로62길 및 독산로39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가로형 전통시장. 금하로를 사이에 두고 횡단보도를 통해 대명시장과 연결된다. 위 대명시장과 다르게, 식당보다는 각종 상점이 많아서 식료품, 공산품 등을 구매하기 용이한 편 * 은행나무시장(시흥동) - 금하로25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규모 시장. * 남문시장(독산동) - 시흥대로148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가로형 전통시장. 독산3동 일대에 중국인 거주인구가 증가하면서, 중국식당, 중국식료품가게들이 많이 입주하였다. 그러다보니 중국어 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독산동우시장 - 범안로 일대에 조성된 특성화 축산물시장. [[마장동 축산물시장]] 등과 더불어 서울 축산물 유통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지만, [[마장동 축산물시장]]의 규모와 위세에 가려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마장동과 마찬가지로 각종 [[고기]]류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든 특수부위 등을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다. 또한 한켠에는 고기를 즉석에서 구매해 먹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요즘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우시장 상가를 부수고 오피스텔이 엄청나게 만들어지고 있다. 덕분에 높은 오피스텔 사이사이에 우시장 상가가 있게되어 우시장이라 부르기도, 오피스텔단지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지역이 되버렸다. * 맛나는거리(독산동) - 시흥대로122길과 독산로75길을 중심으로 조성된 시장이다. 사실 [[편의점]]을 빼면 상점이라 부를 곳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시장이라기보단 순수한 먹자골목/유흥가에 가깝지만, 일단 구청에서는 전통시장으로 분류해놓았다. 독산동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