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본위제도 (문단 편집) === 단점 === 1. (기술발전 등의 이유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금의 채굴속도를 상회할수록 [[디플레이션]]을 유발하게 된다.[* 금본위제가 못 버틴 근본적 원인이다.] 즉 통화공급량이 금의 채굴속도에 크게 좌우받게 되는데 이 금의 채굴량을 급격하게 늘리거나 줄이는 것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화폐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이에 따라 '''통화정책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경기변동에 대응할 수 없게 된다. 1. 여러 나라가 금본위제를 시행할 경우, 그 중 하나의 나라에서 내부적인 경제충격이 오게 되면 그 충격은 그대로 다른 나라에까지 전달된다. 충격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는 셈이다. 1. [[중상주의]]에 매몰된다. 중앙은행들은 물가를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금을 확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즉 금본위제 국가 사이에서는 제한된 자원을 누가 더 많이 갖느냐 하는 [[제로섬 게임]]이 되며, 이는 필요 없는 국제갈등을 불러온다. 1. 경제규모의 성장속도에 비해 금의 매장량이 턱 없이 부족하다.[* 단점 1번과 이어지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이제는 금본위제를 실시하고 싶어도 실시할 수조차 없다. 금 매장량에 비해 경제규모가 턱없이 커졌기 때문.] - 참고: [[https://www.federalreserve.gov/aboutthefed/educational-tools/lecture-series-origins-and-mission.htm|연준의 기원과 목적]]에 대한 버냉키의 강의 중에서 제7강 '금본위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