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구슬 (문단 편집) ==== 오메가루비 & 알파사파이어 ==== * 체험판 15일차 이벤트 체험판 다운로드 기준으로 15일이 지나면 해금되는 이벤트로 금구슬 아저씨와의 조우가 있다. 그냥 다른 금구슬 이벤트처럼 섬에 있는 아저씨에게 말을 걸면 난데없이 금구슬을 건네주는 내용이지만, 안내역인 성호가 해당 퀘스트 내내 주인공의 신변을 필요 이상으로 걱정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분이 묘해진다...[[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703/read?articleId=7392445&bbsId=G001&itemId=81921&pageIndex=1|퀘스트 내용]] 이 이벤트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아저씨와 만날 수 있는 섬의 풀숲에서 출현하는 포켓몬이 [[버섯꼬]] 하나로 고정이라는 점이다! 버섯이 [[자지|무엇을 표현]]하는 것인지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보라시티]] 보라키친 보라키친에서 빌리지 샌드위치를 시키고 적정 턴 수만에 적들을 쓰러트리면 보너스로 금구슬 1개를 준다. 게다가 보라짬뽕을 시키고 적정 턴 수만에 끝나면 큰금구슬을 준다. -- 아쉽게도 코일야키는 경단진주를 준다-- * [[보라시티]]의 금구슬 아저씨 기어코 원작에는 없던 금구슬 아저씨가 리메이크되면서 등장했다. 보라시티에서 도시 안의 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가서 돌아다니면 아저씨가 등장. 다짜고짜 손을 내밀라 하더니 건네는 것은 바로 금구슬. 떠나가면서도 아저씨의 금구슬이라고 두 번이나 강조하고 떠난다. 북미판에서는 떠나면서 --[[음란마귀]] 낀 유저들에게-- 하는 말이 "금구슬에 우스운 건 전혀 없어!"라는 말까지 더한다. * [[단풍마을]]의 금구슬개그 단풍마을 프렌들리샵에 있는 아저씨에게 말을 걸면 "금구슬을 주웠는데… 역시 팔아야겠지…? 이런 일 저런 일에 쓸 수는 있겠지만… 역시 그러면 안 되겠지…?"라는 영문 모를 말을 한다. 원작에서는 분명히 '딱히 쓸 방도도 없고 말이야….'라는 대사였는데 저렇게 바뀐 것이다. 참고로 이 단풍마을의 운석 낙하지점을 조사하면 금구슬이 있다.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금구슬~~ * [[씨보라]]의 금구슬 창고 씨보라의 창고로 들어가면 '''대량의 금구슬과 큰금구슬'''이 널려 있으며,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 기술머신과 럭셔리볼 하나가 있다. 오른쪽 아래 구석에는 독침붕~~탁~~나이트가 있다. 참고로 서양권에서 Ball도 불알을 의미하는 속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 럭셔리볼마저 왠지 이상하게 보이게 된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럭셔리볼의 영칭 역시 한칭과 같은 Luxury Ball이다. --럭셔리한 부랄-- 하지만 이 창고에 들어가기 위해선 씨보라의 서브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는데, 정작 해당 서브 스토리는 생각보다 암울하고 씁쓸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더욱 우울해진다. 마지막엔 그 금구슬 창고에서도 공운(공석 박사의 아버지)이 에나비 인형을 보고 자기 아들의 이름으로 부르는 등, 제정신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지라... 씨보라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역대 포켓몬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노골적으로 현실 비판적 요소가 들어간 이곳에서까지 성적 유머를 끼워 넣는 게임 프리크의 악의를 느낄 수 있다. * 더 업그레이드 된 미궁대왕의 금구슬 전작과 마찬가지로 [[미궁의 대저택]]의 주인아저씨가 마지막에 금구슬을 흘리고 가는데, 이번에는 '''큰금구슬로 업그레이드되었다.''' --12년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12년 전에 하나 떨어지고 지금 남은 것마저 떨어졌으니…[[내가 고자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