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태 (문단 편집) === 출근 시각 === 일반 사기업 [[사무직]]의 경우 사규에 오전 9시가 출근시각으로[* [[기업]]에 따라 8시나 10시 등으로 조정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에 따라 퇴근 시각도 1시간 빨리지거나 늦춰져 있다.] 정해져 있으나 실제로는 오전 7~8시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는 대규모 [[러시 아워]]가 발생하게 된다. 도로뿐만이 아니다. 수도권이나 몇몇 지방 대도시 등에서는 [[지옥철]] 출근길 때문에 [[치이고 박히고 무능상사|인생이 팍팍]]해질 정도. 산업단지 등에서 근로하는 생산 및 기능직 종사자. 즉 현장직들의 경우 기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출근 시간이 사무직 대비 1시간 정도 빠른 편이다. 가령 행정 공무원들이 9시까지라고 한다면 민간기업 생산직은 8시[* 유사한 사회 활동으로 직장인은 아니지만 일반계 고교생도 거의 같은 시간대를 거친다. 다만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도보 통학이라 출퇴근 시간대의 근로자들과 함께 교통난을 겪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는 아침 7시도 존재한다.[* 사실상 업무 시작 시간이 7시이므로 더 일찍 도착해야 하지만, 어쨌든 일찍 시작한 만큼 일찍 마치기 때문에 잘만 하면 은행권의 금융 업무를 퇴근 후에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 기타 [[서비스업]]이나 [[자영업]] 등 일부 직종은 아침 10시까지 출근인 경우도 있다. 영업 시간이 이쯤이거나 점심시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그 시간대로부터 1~2시간 전에 나와 당일 영업 준비를 한다.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경우 오전 9시부터 바로 문을 열지 않고 오전 10시나 11시부터 오픈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백화점은 대부분 11시에 오픈해서 20시에 문을 닫는다.] [[할인점]]의 경우 대게 22시나 23시까지가 영업 마감 시각이라 오전조와 오후조 2교대로 근무한다. 회사마다 출근시각과 퇴근시각은 다르다. 가령 [[군대]]에서 집체생활을 하는 [[병(군인)|병]]이나 대규모 [[공사장]]의 숙소에서는 아침 5-6시에는 [[점호]]를 하고 [[일조행사]]를 한 다음에 몸풀기를 하고 일하러 나간다. [[일용직]]의 경우에도 새벽 네댓시면 이미 나가 있고 유통업자 가운데 농수산 도매업자 등도 새벽 일찍 출근을 시작한다. 물건을 일찍 떼와야 다른 시장에서 출근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근로시간 유연제 등으로 인해 출근시간을 다르게 할 수도 있다. 애초에 타임 크루로 돌아가는 직종[* [[경찰|경찰관]], [[소방관]], [[군인]], [[교도관]], [[경비원]]이나 각종 요식업, 공공서비스 등. [[사회복무요원]]도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있다.]에서는 출근시간이 사람마다 다른 편이다. 또 [[교수]]나 [[예술가]] 등 출근시간이 일정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도 많다. 출근 시각을 지키지 않으면 [[징계]]나 [[감사]]의 대상이 된다. 누가 [[지각]] 하는지 출결 관리 등은 [[사무실]]의 [[막내]]가 하는 경우가 많으며 컴퓨터 카드로도 한다. 앞의 경우는 인원이 적거나 시스템이 작은 경우이고, 대기업 등 시스템이 갖춰진 경우에는 ERP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여 HR 부서에서 관리한다. 회사에서 근태는 아주 기본이다. 근태가 엉망인 직원은 [[인사고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가 힘들다. 자신이 근태관리가 안 되는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회사생활에 적절한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출근 시각이 직장인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주차장에서 아침에 차를 빼달라는 직장인이 있으면 빼주는 예의범절을 지키자. 안 그러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456417|이렇게 된다]][[https://archive.is/UXl7a|@]]. "9시까지 출근이면 몇 시까지 회사에 도착해야 할까?" 라는 질문에 알파 세대(α·2010년 이후 출생자)부터 M·Z·X세대, 베이비붐 세대 등이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놔 이슈다. 출근시각 10분 전, 정각, 30분 전에는 미리 출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https://www.news1.kr/articles/?505218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