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친상간 (문단 편집) === 호주 === [[호주]]에서는 어떤 남자가 같은 지역의 30명의 [[레즈비언]] 여성들에게 [[정자(생물)|정자]]를 기증해 근친상간의 위험을 대폭 높인 사건이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9640|관련기사]] 이 사례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정자기증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의 경우 한명의 정자에서 수많은 아이가 여기저기에서 출생하기에 근친상간의 위험이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일부러 같은 생물학적 부모를 두고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도 있다고 한다. 근친상간을 피하기 위해서 사전에 알아두고자 하는 것이다. 2012년에는 [[https://en.wikipedia.org/wiki/Colt_clan_incest_case|콜트 가족 사건]]이 일어나면서 호주 사회를 뒤집어 놓았다. 1966년 뉴질랜드에서 남매인 준 콜트와 팀 콜트가 결혼하였고, 이 둘은 근친상간으로 7명의 자녀를 낳았다. 이 일곱명의 자녀는 호주로 이사를 온 후 사회에서 고립된 깊은 숲속에 집을 두고 살면서 근친상간으로 계속 자녀를 낳았으며 이 자녀들도 근친상간으로 자녀를 계속 낳으면서 40명의 대가족이 되었다. 이들은 주민등록도 하지 않고 사회와 단절되어 살았기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외부로 알려지지 않았다. 집 내부 공간이 부족하자 헛간과 천막을 지어 살았다. 2012년 한 아이가 콜트 가문 소녀 중 한 명이 '임신했는데 형제 중 누가 아빠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엿듣고는 이를 알려 공식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세상에 이 가족이 알려지게 되었다. 콜트 가족의 집은 수돗물도 들어오지 않았고 위생상태가 매우 나빴으며, 아이들은 병원을 가지 못해 건강상태가 심각했으며 일부는 기형아였다. 이들은 근친상간 및 아동학대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참고로 콜트란 성은 가명이다. 그야말로 식인살인만 없는 [[소니 빈]]괴담 실사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