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단☆신칸센 (문단 편집) === 주요 스탭 === * 이노우에 히데노리(いのうえひでのり) 극단 신칸센의 창설맴버이자 총연출. 1980년 [[오사카예술대학]] 재학중에 학교 선후배를 모아 극단 신칸센을 창설하였다. 극단 초창기에는 연출뿐만 아니라 배우로써 출연하기도 했지만[* 배우로 활동할 당시에는 굉장히 슬림하고 나름 훈남 상이었다. 특유의 턱은 그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1995년 이후로는 배우를 은퇴하고 연출에 전념하게 된다. [[하드 록]]과 [[헤비메탈]]을 즐겨 들으며 초창기에는 유명 메탈 음악을 그대로 BGM으로 틀고 공연했다.[* 때문에 신칸센의 과거 공연 영상은 저작권 상의 문제로 음성이 제거된 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는 기타리스트 오카자키 츠카사 작곡의 오리지널 OST를 사용하고 있다. 역시나 기본적인 스타일은 락 음악.] 특히 자타공인 [[주다스 프리스트]]의 광팬. 초창기부터 무대 BGM으로 주다스의 곡을 자주 사용했으며, 지금까지도 극단 신칸센의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는 객석 BGM으로 Defenders of the Faith가 흐른다. 또한 신칸센에 참가한 게스트 배우에게는 반드시 Defenders of the Faith와 Priest...Live! 두 장의 앨범을 선물한다고 한다.--포교-- 극중의 연기를 세세한 포인트까지 하나하나 지정해서 지도하며, 모든 연기를 전부 '''스스로''' 연기해서 지도하는 특이한 방식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여배우의 연기도. 배우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십번을 다시 시키는 완벽주의자라고 한다. 이노우에의 연출을 받은 배우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노우에가 연출하는 연기는 이노우에 본인이 가장 완벽하게 소화한다'''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 포니테일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헤비메탈 밴드 티셔츠를 입는 스타일을 몇십년째 유지하고 있다. 또한 툭 튀어나온 주걱턱이 특징적으로, 지금은 후덕한 아저씨가 되어서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배우로 활동했을 시에는 갸름하고 호리호리했던지라 주걱턱이 더더욱 부각되었었다. 때문에 극중 개그로 본인의 주걱턱을 써먹기도 했다. * [[나카시마 카즈키]] 극단 신칸센의 전속 극작가. 이노우에 히데노리와는 고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라고 한다. 항목 참조. * 타케다 단고 의상 감독. * 오카자키 츠카사 음악 감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