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분 (문단 편집) == 매체에서 사용되는 경우 == 많은 작품에 등장하는 '''궁극의 [[흑막]]'''. 부하들에게는 오직 '그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거대한 조직을 다스리고 있다. '그분'의 부하들은 놀랍게도 전 세계 어디에든지, 시공간과 장르를 초월하여 분포하고 있어서 [[프리메이슨]]이나 [[미국 중앙 정보국|CIA]]조차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 들어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심지어 [[악마]]나 [[천사]], [[외계인]] 같은 초월적인 존재마저 '그분'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영적 세계나 우주 각지의 생명체 마저 그분의 부하로 포섭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분'의 조직은 인간이 상상력의 한계를 넘은 것으로 보인다. 무수히 많은 문헌이 그분의 존재를 증언하며, 때때로 '그분의 정체'로서 무수히 많은 등장인물이 제시하고 또 그들 중 대부분은 주인공에게 처단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작품에서는 또 다른 '그분'이 나타나타나 '그분'은 과연 불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그분'은 [[타임로드]]와 같이 무한히 모습을 바꾸면서 재생성되는 [[불사신]]의 존재이거나 혹은 '그분'으로 드러난 등장인물 조차도 단지 [[카게무샤]]나 대리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무협에서는 보통 [[흑의인]]을 주요한 수하로 부리고 다닌다. 주로 만화 또는 게임에서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칭송하는 자나 계획의 최고 책임자 등 모든 배후의 있는 자를 일컬는 말로 쓰인다. 예를 들면 * 김철수 曰 "우리들의 계획은 모두 '''그분'''의 뜻 아래에 있다!!" 또한 게임에선 숨겨진 보스들을 뜻하는 말로도 쓰인다. * 관련 항목 : [[높으신 분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