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림시커/조직구성 (문단 편집) === 검사 람바녹 === >'''검사 람바녹(Lambanog, the swordman)''' >람바녹은 그림시커 내에서도 손꼽히는 검의 고수였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그림시커의 손에 자라난 그는 누구의 방해도 없이 검을 수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한 자루의 검은 그에게 유일한 친구였으며, 부모이자, 스승이었다. > >그는 때때로 사제들의 부탁을 받아 은밀한 임무에 나서기도 했다. >대부분 목숨을 걸어야하는 위험한 일들이었고 >함께 돌아오지 못하는 이들도 생겨났지만 람바녹은 내심 그런 임무들을 기다렸다. >생사를 넘나들며 적과 검을 섞는 일이야 말로, 대련을 넘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기 때문이다. > >제사장 아라크가 로스 체스트로 향할 신도들을 모집했을 때, >람바녹은 웅성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무 말 없이 손을 들었다. >삶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순례길에 오르면서도, 그가 유일하게 챙긴 것은 한 자루의 검뿐이었다. >'''더 이상 방해하지 마라.''' (CV:[[남도형]]) 온건파 중에서도 상당히 호전적인 인물. 이번 작전에 참가한 목적은 다른 이들의 순교라는 목적과 다르게 싸움을 즐기기 위함으로 보인다. [[소드마스터(던전 앤 파이터)|소드마스터]]의 극 귀검술 : 시공섬 같은 스킬을 사용하며, 이펙트도 동일한 것을 보아 남성 소드마스터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의 유래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술인 [[람바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