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샤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그린샤 차내.jpg|width=100%]]||[[파일:키하 261계 동차 - 그린샤.jpg|width=100%]]|| ||<:>{{{#ffffff 2+2배열의 그린샤[br]([[신칸센 N700S계 전동차]])}}}||<:>{{{#ffffff 2+1배열의 그린샤[br]([[키하 261계 동차]])}}}|| [[JR그룹]] 각사에서는 그린샤(グリーン車)라는 우등석을 운영한다. 말 그대로 Green Car. 초록차. 단어 자체가 [[JR 동일본]]의 등록상표라 JR 이외의 사철은 원칙적으로 쓸 수 없다.[* 오다큐 20000계 RSE(현재는 퇴역)나 도부 100계 스페이시아, 치즈 급행 HOT7000계 등 JR 직통운행을 전제로 한 열차에서는 예외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신칸센]]이나 [[특급(철도)|특급]] 등 어느 정도 급이 있는 열차에만 편성된다. 다만 신칸센 차량의 폭이 한국 철도의 차량보다 크기 때문에 일반석이 '''3+2''', 심지어는 '''[[신칸센 E4계 전동차|3+3]]'''배열까지 존재하는 상황이라 [[신칸센]]의 특실은 그린샤라 해도 2+2배열이 대부분이다. 일반 특급열차의 그린샤는 일반석이 원래 2+2 배치를 가지기 때문에 대부분 2+1 배열의 그린샤를 편성한다. 사진은 [[JR 홋카이도]]의 특급 호쿠토[* 차종은 [[키하 281계 동차]] 혹은 [[키하 283계 동차]]로 추정된다. 둘 다 호쿠토 고정 투입 차량이다.]의 그린샤. 그렇다고 그린샤를 특급에만 편성하지는 않고, [[JR 동일본]]처럼 [[도카이도 본선/JR 동일본|도카이도선]],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 [[요코스카선]], [[소부 본선]], [[조반선]], --[[츄오 쾌속선]]--[*예정 JR 히가시니혼에서 증차한다고 츄오 쾌속선에 그린샤 도입을 추진 중이며, 2023년 말부터 운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등 일부 보통·쾌속 등급의 근교 전철에 편성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노선들은 잘 살펴보면 러시아워 때 헬게이트가 열리는 노선들뿐이다. 그린샤는 2층차가 투입된다. 90년대에도 그린샤는 있었는데 그때는 113계랑 병결(!)했었고 1층차였다.], [[혼슈]]와 [[시코쿠]]를 잇는 쾌속 [[마린 라이너]]에도 편성되어 있다.[* 이쪽은 그린샤가 2층에 자리잡고 있을 뿐, 좌석 넓이는 1층에 있는 보통차 지정석과 차이가 없다.] 2020년 3월 14일부터 [[오도리코|사피르 오도리코]]로 투입되는 [[JR 동일본]]의 [[E261계 전동차]]는 전석 그린샤로 운용되고, 상위 좌석으로 프리미엄 그린샤([[그란 클라스]]), 그린샤 개인실를 운용한다. [[킨테츠]]의 [[히노토리]]도 그린샤의 역할을 보통석이 대신하기 때문에 전석 특실로 운용된다. 다만 사피르 오도리코와 히노토리는 성격이 매우 다르다.[* 사피르 오도리코는 상위형 오도리코로 만들었으며 관광상품 연계용 관광열차의 성격을 뛰지만, 히노토리는 기존의 어반라이너 열차의 시설을 보충하고, '''신칸센의 약점인 안락함을 파고들어 수요를 창출해내며,''' 오사카와 나고야를 싸면서 편하게 잇는 일반특급열차의 성격이 강하다. 그리고 히노토리가 신칸센보다 더 싸다. 히노토리는 프리미엄석 난바~나고야 간 운임 2410엔, 특급권 1930엔, 프리미엄권 900엔 총 4540엔이지만, 노조미 지정석은 신오사카~나고야 간 운임 3410엔, 지정석특급권 3270엔 총 6680엔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