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린나래미디어 (문단 편집) == 비판과 논란 == 연기되거나 늦게 개봉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럴거면 왜 가져오냐 진짜 이해 안되네 지들만 보겠다는걸까~~ 2016년에 공개된 [[패터슨]]은 개봉까지 상당히 오래 끌어 불만이 많았으며, [[2017년 칸 영화제]] 수입작 중 세 편은 2019년까지 개봉하지 않고 있다가 러브리스가 마침내 2019년 5월 개봉했고, [[해피엔드(2017)]]도 6월 개봉한다. 마지막까지 미뤄졌던 [[심판(영화)]]도 11월 개봉. 참고로 러브리스는 2018년 포스터가 나왔을 정도로 개봉 확정 상태였다가, 돌연 개봉이 미뤄졌다. 이외 [[장뤽 고다르]]의 [[이미지 북]]은 수입했지만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5년째 개봉하지 않고 영화제 상영만 하는 상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44565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D.B4.EB.AF.B8.EC.A7.80.EB.B6.81&page=1|2023년 대답을 보면 개봉은 앞으로도 안 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히 비판받는 수입/배급사 중 하나다.[* 일례로 셀린 사이마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수입했다고 그린나래 쪽에서 밝혔을때, 댓글 중 하나가 '''미뤄지지 않겠죠?'''였을 정도다.] 2019년 11월 7일 국내 개봉한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에서 성우가 아닌 키즈 유튜버 [[마이린 TV]]가 더빙을 맡아[* 애초에 [[무성 영화|더빙이 필요없는 작품이다!]]] 더욱 안좋은 결과를 냈으며 " 키즈 유튜버 홍보를 위해 영화를 가져왔냐"고 말할 정도로 비판받았다. 본래 대사가 없는 애니메이션인 만큼 캐릭터들의 엉뚱한 행동으로 재미를 주고 내용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배급사가 이러한 작품의 고유한 매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질이 떨어지는 더빙을 넣는 바람에 일각에서는 "작품 훼손"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