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피스 (문단 편집) === [[페무토|고드 핸드]] === [include(틀:고드 핸드)] ||<-2> '''{{{+1 페무토}}}[br]フェムト|Femto'''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303-Primary-Manga.png|width=100%]]}}} || || '''종족''' ||[[인간]] → [[고드 핸드]] || || '''이명''' ||어둠의 날개 페무토[br]{{{-2 (「闇の翼」フェムト, "Wings of Darkness" Femto)}}}[br]검은 매[br](闇の鷹, Falcon of Darkness) || || '''소속''' ||[[고드 핸드]] || || '''인간관계''' ||[[보이드(베르세르크)|보이드]] {{{-2 (상관, 동료)}}}[br][[슬렁]] {{{-2 (동료)}}}[br][[유빅(베르세르크)|유빅]] {{{-2 (동료)}}}[br][[콘라드(베르세르크)|콘라드]] {{{-2 (동료)}}}[br][[사도(베르세르크)|사도]] {{{-2 (하인)}}}[br][[가츠]] {{{-2 (적)}}}[br][[해골 기사(베르세르크)|해골 기사]] {{{-2 (적)}}} || >'''현세에서는 이미 대적할 상대가 없는 절대자''' >---- > - 페무토로 전생하고 육체까지 얻어 현세로 돌아온 후 단행본의 등장인물 소개 > 그것은 단지 내 앞에 서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나는 혼란에 빠지고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는 것처럼 정신이 멀어져 무릎을 꿇었다. 차원이... 달라. 설사 몇백몇 천의 요수병. 몇십만의 군사를 동원한다 하더라도 그것에 상처 하나 털끝 하나 떨어뜨리는 건 불가능해 >---- > - [[가니슈카 대제]] [clearfix] [[그리피스]]가 [[매의 단]]을 통째로 제물로 바치고 [[고드 핸드]]의 5번째 일원이 된 것. 전체적인 생김새는 조인(鳥人)형이며 매의 단 시절 쓰고 다니던 투구가 그대로 머리가 되었다. 페무토가 된 이후, 그리피스는 베르세르크 세계관 내에서 '''거의 최강자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그 강함은 [[로크스]]나 [[불사신 조드|조드]]와 같은 최상급 사도들 여러 마리가 덤벼도 승세를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역대급으로 강력한 사도인 [[가니슈카 대제]]조차도 자신의 모든 전력인 수십만 대군과 인조 베헤리트로 만든 마물들을 총동원했음에도 고드 핸드가 된 그리피스의 털끝 하나도 건드릴 수 없었다고 한다. 페무토가 되면서 구사하는 능력은 다른 사도인 보이드와 마찬가지로 공간 조절인 듯하다. 일식 때도 손짓 한 번으로 공간을 찌그러뜨려 다수의 사도를 핏덩이로 만들었고, [[해골기사(베르세르크)|해골기사]]의 환수의 검을 한 손으로 받아내어 공간 굴절로 대제에게 향하게 하는 게 나온다. 또한 365, 36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인간형태에서도 공간 굴절을 발휘할 수 있어서 가츠가 유계의 존재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드래곤 슬레이어로 날린 검격을 전부 무효화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첫 등장은 욕망의 수호천사 편으로, 인간으로서의 그리피스보다 먼저 등장했다. 가츠에게 당해 죽기 직전이 된 백작이 죽음의 공포에 짓눌려 삶에 대해 갈망하자 그 갈망에 반응한 베헤리트의 부름을 받아 다른 고드 핸드와 함께 나타났다. 여기서 백작과 싸워서 만신창이가 된 가츠를 보며 죽일 가치도 없다면서 까내렸다. 이에 분노한 가츠가 낙인의 고통을 버텨내며[* 낙인은 마의 반응은 고통으로 나타난다. 일반 악령이나 잡졸 사도 같은 작은 마라면 침에 찔리는 정도지만 고드 핸드처럼 강대한 마에 다가가면 낙인의 고통만으로도 죽을 수도 있다.] 드래곤 슬레이어로 죽이려 들자 가츠를 튕겨내 쓰러뜨린다. 그 뒤, 백작에게 두 번째 강마의 의식을 위해 백작의 딸인 테레지아를 바치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백작은 차마 딸을 바치지 못해 강마의 의식을 못한 채 지옥으로 끌려간다. 덤으로 지옥으로 끌려가는 가츠가 마지막 발악으로 의수에 달린 대포를 쏘지만 페무토는 여유롭게 막아내며 다른 고드 핸드들과 함께 사라진다. 1000년에 한 번씩 나오는 마지막 고드 핸드로서 그가 전생함으로서 다섯 손가락이 다 모였다.[[http://images.wikia.com/berserk/images/9/9d/Evil.jpg|심연의 신에 의하면]] 그리피스가 페무토가 된 건 인간의 바람으로서 진정한 평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고드 핸드가 되자마자 [[캐스커]]를 범하면서 신고식 한 번 화려하게 치른다. 그리피스 시절의 기억은 그대로지만 기본적으론 과거의 일, 정확히는 예전의 감정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강마의 의식 때 매의 단 거의 모두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예전의 감정을 버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피스 曰 모두의 죽음이 나를 꿰뚫고 간다. ...내가 바란 것. 내가 죽였다. 이상하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가라앉아 간다....] 허나 [[해골기사(베르세르크)|해골기사]]에게 구출된 가츠와 캐스커를 소멸시킬 수 있었음에도 주저하는 걸로 보아 예전의 마음을 완전히 버린 건 아닌 듯도 하다. 그리고 자신에게 달려드는 [[가츠]]와 이를 막는 [[불사신 조드|조드]] 사이의 싸움을 지켜보며 다시 피가 요동치자, 자신의 피는 얼어붙었음이 분명한데 자신의 육체의 매개체가 된 태아의 영향이라고 독백한 것으로 보아서는 이 아기 때문에 예전의 마음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듯하며, 위험에 빠진 캐스커를 구하기도 했다.[* 가츠와 캐스커는 태아의 행방은 물론이요 그리피스의 몸이 태아의 것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있다.] 그리피스가 새로운 육신을 얻어 현세에 강림한 이후랫동안 보이지 않았다가 21권의 공백을 깨고 시바신이 된 [[가니슈카 대제]]를 상대하기 위해 다시 이 형태로 변신했다. 영칭은 Femto, 즉 '펨토'지만 일칭 페무토로 더 알려졌다. >태양이 죽었을 때, 새롭고도 오래된 이름의 도시 서쪽에서 붉은 호수[* 그리피스가 강마의 의식 때 매의 단을 바쳐서 생긴 피의 호수다. 그 피는 당연히 그리피스 때문에 희생된 매의 단의 피다.]가 나타난다. 그건 다섯 번째 사도가 강림한 증거. 사자는 '''어둠의 매'''이니 죄악 깊은 검은 양들[* 현재 베르세르크의 상황을 보면 이 검은 양들은 그리피스를 따르는 사도들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의 주가 되어 맹목적인 하얀 양들[* 그리피스가 세계의 혼란을 불러올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무조건 그리피스를 따르는 어리석은 민중들을 뜻한다.]의 왕. '''세계에 암흑 시대를 불러줄 자'''로다. > >- 베르세르크 세계관의 <묵시록> 中 모티브는 영화 'Phantom of the Paradise'의 'The Phantom'.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페무토, version=7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