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문단 편집) === 대회 === 거의 매년 그랜드체이스 대회를 개최했지만, 초창기에는 대회에 대한 홍보 및 메리트가 부족하여 대회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하는 사람만 대회를 아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대회에 참가할 경우 게임 장비를 지급했지만 지금 대회 세트와 비교해서 디자인도 구리고 옵션도 낮다. 일명 레고셋. 2차 대회에서는 '로얄 베스타'라는 장비템을 지급했지만, 망토와 마스크 중 택1이라는 형식으로 지급 했다. 결국 2008년 카나반 근위대라는 이름을 달고 대회를 개편했으나 이후에도 하는 사람만 하는 그런 대회로 전락해버렸고 특히 예선 지원을 100명도 안 되게 신청했다. 결국 하던 사람만 하는 셈. 2009년에 세르딘 근위대를 다시 모집했지만 역시나 그 놈에 그 놈들. 특히 예선전 마지막날 조에서는 부전승이 속출해서 다른 조는 최소 4~5번 정도 이겨야 했는데, 이쪽은 2번만 이기면 본선 진출이었다. 본선 진출 시 대회셋 지급과 무기를 지급해서 인지도는 꽤나 높아졌으나 애매한 정도였다. 그러다 2009년을 기점으로 GWC(그랜드체이스 월드 챔피언쉽)이 열렸다. 최초의 GWC는 7개국 팀이 모인다고 대규모로 홍보하고 경기장에 오는 사람들에게 Jr. 기사단장 펫을 지급했다. 서울이 아니다보니 기대에 비해 관중이 기대치에 못 미치게 되었다. 이후 이러한 점이 아쉬웠던 탓인지 2011년 GWC는 예선은 서울에서, 본선은 부산에서 열었으며 이때는 해외 대표들, 특히 브라질이나 미국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한국이 승리하였다. 이후에 2013년에 그랜드체이스 최강자전이 열렸으며 최강자전에선 기존의 대회와는 다르게 AP 캐릭터가 본선 대회에서 개인전과 팀전에 참여 가능했다. 예선전은 8월 24일~25일에 온라인에서, 본선은 9월 1일에 대구에서 열렸다. 그리고 사실상 그랜드체이스 마지막 대회라고 볼 수 있는 '에르나스 챔피언쉽'이 개최 되었고 이후 서비스종료가 됨에 따라 대회 역시 중단되었다. 위에서 서술해왔었던 그랜드체이스 대회의 문제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참여지가 대구라 참여율이 매우 적고 마케팅도 적었다는것.그러다보니 개최지가 거주지하고 멀어서 참여하기에 불편했던 유저들은 실제로 대회 우승자들을 양학을 하고서 인증글을 올리는 문화가 생겨났는데 이로인해 유저들 사이에서 대회와 관련해선 민심이 하락하게 되었다. 즉 참여자도 참여하지 못한 유저도, 운영자도 상처만 남은 그런 상황으로 보면 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