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문단 편집) == 기타 업데이트 == * 과거 레벨 제한(28이 최대)을 대폭 조정함으로써 현재의 레벨 시스템이 되었다. 그러나 레벨을 조정할 때 계급까지 이상하게 조정하는 바람에 각 계급에 맞는 채널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는 사태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지금은 레벨업 속도가 굉장히 빨라져 경험치 획득량 50% 상승 아이템을 끼면 지속적인 던전 플레이로 24시간 안에 캐릭터 하나를 만렙까지 올릴 수 있게 됐는데 기존의 계급 책정 방식은 그대로이기 때문. 그로 인해 항상 저녁 시간이 되면 고수 마을은 꽉 차고 중수 마을 이하에서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는 기현상이 발생했었다. 이후 패치를 통해 마을 구분 기준이 개편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대전 채널 자체가 모두 통합되었다. * 게임 이용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버그가 꽤 많았는데, 그 중 인상적인 것으로는 무한 메테오, 무한 아이템, 스피드핵 등이 있다. 무한 메테오야 퀘스트(주로 가도센) 깰 때 유용해 오히려 환영받았으나 대전에서 당하면 당연히 욕이 절로 나왔다. 무한 아이템 버그는 말 그대로 끊임없이 계속 아이템을 씀으로써 상대도 지치고 나도 지쳐, 결국 둘 중 한명이 나감으로써 끝났다. *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참 많이 변했다. 초기에만 해도 방에서 다른 이를 기다릴 때의 배경이 하늘이었고[[http://blog.naver.com/babellx?Redirect=Log&logNo=130094330921|느리고 낮은 음의 BGM]]이었는데 다소 조잡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2004년 개편 이후로 지금과 비슷하게 깔끔하게 변했는데 예전 하늘 배경과 느린 BGM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 초창기엔 캐릭터를 잽싸게 바꿔도 3, 2, 1처럼 카운트를 세지 않아 바로 시작 가능했다. 리르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꺼려지는 캐릭터였기에 분명히 암묵적으로 리르를 서로 안 하고 있는 시점에서 방장이 시작하는 동시에 리르로 싹 바꿔버리고 시작하는 일도 있었고, 레벨 높은 걸로 하면 사람들이 안 오니까 레벨 낮은 걸로 했다가 시작하기 전에 싹 바꿔버리는 짓도 있었다. 그래서 도입된 게 카운트. 장비창에 들어가서 바꾸는 꼼수가 남아있었으나 지금은 이것도 막혔다. * 시즌1 당시, 대전 플레이 중 일정 시간 이상 아레나된 유저가 없으면 그에 대한 패널티로 각 맵에 정해진 몬스터가 등장했던 적이 있다. 특정한 순간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어 5초 카운트 후 몬스터가 등장함과 동시에 유저는 다시 재정비, 싸우는 걸 멈추고 대전을 시작할 때처럼 게임 시작 모션을 취했다. 그리고 보스를 피하면서 다른 유저와 싸워야 했다. 보스를 잡기 위해 적과 협력하던 훈훈한 기억도 지금은 겪을 수 없는 추억의 한 편. * [[파일:Article6578711.jpg]] 초기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는 지금과 비교하면 아예 다른 게임. 그래픽은 물론이고 캐릭터도 완전히 달랐다. [[파일:Article654975.jpg|width=570]] 오픈 베타에 들어가면서 그래픽은 지금과 같게 되었는데 [[파일:oAcjFfx.png]] 캐릭터는 충격과 공포. 초창기에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SD 형태가 아니라 리얼 사이즈의 형태였다. 위 스샷은 1차 오픈베타 당시 엘리시스의 얼굴. * 개발진이 교체되면서 대규모 패치를 할 때 배경 스토리가 약간 변경된 캐릭터도 있으며(대표적으로 카제아제. 죽었다가 살아났다.) 시즌 2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약간 변경되고 세분화되었다. * 초창기에는 게임 세계관이 여성 중심 사회라 여캐만 만든다고 했었는데 슬쩍 세계관을 수정하면서 [[라스 이솔레트]]를 시작으로 남캐들을 조금씩 추가하더니 지금은 여캐만 만든다는 말을 기억하는 사람은 03, 04년 유저 말고는 없다. * 과거에는 리르도 대전에 많이 참가하고 모든 맵들을 사용했었다. * 시즌 2의 가장 주요한 변화는 퀘스트의 던전화. 그에 따라 레벨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퀘스트의 경우 예전에는 각 스테이지마다 특정 오브젝트를 부수거나 하는 부가적인 요소가 있었으나 던전 패치 이후 그냥 적만 물리치면 클리어하는 형식으로 바뀌고 스킬트리가 추가되어 "이게 무슨 [[던파]]냐?"하며 신나게 까였다. * 시즌 3부터는 신규 유저의 유입을 위해 던전을 몇바퀴 돌다 보면 장비/무기는 알아서 먹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개중에서 정말 쓸만한 옵션이 붙어있는 아이템이 필요한 유저는 노가다를 뛰어야 하는데 이런 걸 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기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적절한 개선점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가이코 옷, 엘리시온 복장, 바네사 복장 등 특정 던전에서만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던 레어 장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지금은 각 던전 최초 입장 및 직전 던전의 에픽 퀘스트 클리어시 나오는 에픽 퀘스트를 통해 자신의 레벨대에 해당하는 에픽 GP 장비를 얻을 수 있다. 각 에픽 퀘스트는 모두 해당 던전 체험하기[* 클리어를 요구하지 않는다.]이므로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다. * 2014년 2월 20일부터 채널 선택창이 소멸의 탑과 유사하게 변경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로그인 화면이 생각난다는 평이 있다. 이후 스팀 그랜드체이스에서는 그랜드체이스 멤버들의 단체 이미지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