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모바일)/평가 (문단 편집) === 과금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 엔드 콘텐츠는 '핵과금러'들을 충분히 만족하게 할 정도로 배려한다. PvP는 과금한 플레이어에게 철저히 유리한 [[Pay to Win]]으로 되어 있으며, PvP를 위한 길드 시스템 또한 과금한 플레이어가 유리하도록 우대를 받는다. 다른 온라인 게임처럼 상위 콘텐츠가 나오면 과거 콘텐츠를 하향 조정하여 후발주자들에게도 개방하는 식이다. 정확히 말하면, 과금으로만 얻을 수 있는 현질 장벽 요소는 없지만 과금하면 훨씬 수월하게, 좀 더 확실히 우위를 점할 수 있어서 과금 유저들을 나름대로 배려하는 셈이 된다. 그러면서도 무과금이라고 해서 불가능에 가까운 제한 요소가 있다는 건 아니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릴 뿐이고 무과금 유저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 과금러와 비과금러가 동일한 성장 정도를 보일 일이 없고, 기껏 과금했더니 무과금러들이 따라와서 동등해지는 상실감을 겪을 일은 없다. 물론 VIP 시스템 등 과금 전용 혜택 같은 게 없어서 언젠가 시간이 수 년 단위로 지나면 따라잡히겠지만, 적어도 무과금러가 과금러를 압도할 수단은 엄청난 행운이 따르지 않는 이상 없다. 무과금은 과금 플레이어를 따라갈 수 없다는 원칙을 따르면서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만 감안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과금으로 즐길 수 있다. 즉 빠르게 성장해서 최종 단계까지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과금하면 되고,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차근차근 해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종합적으로 플레이어들은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게임'''이라고 평가한다. 과금한 만큼 영웅을 육성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불리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