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존 (문단 편집) === 제~차 시리즈 === 첫 등장한 2차에서는 적 보스 유닛으로만 등장. 최종보스 [[발시온]]보다 단단한 장갑치에 휙휙 잘 피하는 운동성, 거기다 최대 문제였던 슈로대 사상 전무후무한(정말로) 특수능력 '''"원거리 공격 무시"'''를 달고 나와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벙 찌게 만들었다. 쉽게 말해 '''사정거리 1 무기를 제외하면 어떤 공격이든 대미지 0'''란 소리. 발매 후 많은 시간이 지나 자폭 등 각종 파해법이 연구되었지만 당시에는 그야말로 [[충공깽]]이었다. 3차에서는 최후반부에 아군으로 합류하는데 스펙은 대단히 출중하지만 무장이 너무 언밸런스해서 쓰기가 대단히 힘들다. 풀개조 하더라도 뉴타입이 탄 건담처럼 그냥 꼬라박고 [[우라 돌격]] 플레이는 불가능. 웜 스매셔는 고작 사정거리3에 불과하고 블랙홀 클러스터는 2200이라는 위엄쩌는 공격력을 보여주지만 그에 걸맞게 기력요구치도 140. 더구나 가입시기가 될 때는 아군 대부분이 2회이동이 되는 시점인데 슈우는 레벨50인데도 2회이동을 못한다. 레벨 54를 찍어서 2회이동이 되게 만든 후 기합 걸고 맵병기 그래비트론 캐논으로 HP깎는 역할을 맡는 게 그나마 가장 쓸만한 방법이다. EX에서는 슈우가 주인공 중 1인으로 승격되는지라 당연히 슈우 루트 주역기. 능력치면에서는 최강급이지만 1대 다수로 싸워야 하는 난이도 HARD인 슈우 루트 특성상 1화에서부터 '''산적이 몰고나오는 C급 마장기에 격추당하는 푸른 마신'''을 보기 쉽다. 하지만 워낙 아군이 적기 때문에 슈우 루트의 거의 유일한 희망이다. [[사자비]]나 [[즈와우스]]를 얻지 못한다면 거의 전 맵을 그랑존 혼자 해결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지만, 그만큼 돈을 발라주면 발라준 이상의 활약은 가능하다. 4차 역시 3차와 비슷하게 약간 어물쩡한 스펙. 최종화에 들어오는데 무개조 상태라 별 도움이 안 된다. 일단 슈우를 동료로 얻었다는 사실 자체가 슈우를 쓰고 싶어서 최속으로 진행했다는 증거이니 돈을 발라서 어떻게든 써먹는 사람이 많지만. F완결에서는 후반부에 참전하는데, '''풀개조 상태로 합류'''하기 때문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풀개조라 해도 뉴타입대전인 특성상 생존력 자체는 그다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편으로 정식 합류한 뒤 남은 스테이지들이 게스트와의 최종결전+하만을 비롯한 뉴타입+강화병의 최종결전이기때문에 아무리 풀개조된 그랑존이라도 바짝 긴장하고 플레이 해야 한다. 첫 NPC 증원으로 등장할 때에는 혼자 돌진하다가 순식간에 '''폭☆파''' 당하는 굴욕까지 선보인다.[* 이때 상대가 풀개조 된 오지 or 게스트 3인방의 뷰드리파라서 그렇지만.] 그래도 화력이 출중해서 충분히 1군 자리를 꿰차고도 남는다. 뉴타입 능력이 없어도 그랑존이 워낙 강해서 파티마나 초합금뉴Z 등 고급파츠를 발라주면[* 남은 스테이지는 전술한대로 적들의 능력치 인플레가 정점에 달한 상태의 게스트군과 뉴타입+강화병들과의 결전만 남아있기 때문에 파티마 또는 사이코프레임 같은 운동성 파츠 외엔 선택권이 없다.] 충분히 전선에서 싸울 수 있는 능력도 된다. 하만이나 제제난 등 보스 상대만 안 한다면. 여담이지만 게스트 결전시 바란슈나일을 탄 제제난에게 기체는 대단하지만 탄 사람이 당신이라 별 거 아니라고 도발하는데 게임상 슈우와 그랑존으로는 건드리지도 못한다. [* 그랑존의 풀개조 운동성이 225로 [[윙 건담 제로(EW)]] 를 제외하고 최상위권인데 제제난은 그것보다 더 높은 320인데다가 필중이 없고 집중을 걸어도 리셋노가다 할 엄두가 안난다. 미리 파티마를 달아준 뒤 출격해서 잡병여럿을 맵병기로 잡아서 폭렙 + 게스트 3인방을 한꺼번에 잡아서 폭렙시킨 뒤 집중을 걸면 그제서야 겨우 리셋 노가다를 해도 될 정도의 명중률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