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돈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포켓몬스터 AG]]의 중반부에서는 호연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으로 나오며 마그마단이 이 녀석을 잡아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아쿠아단에게 포획되어 있었으나 남색구슬로 피카츄 덕분에 탈출하여 피카츄와 콤비로 가이오가에게 맞서게 된다. 솔라빔으로 가이오가를 때려잡은 뒤 화산 속으로 돌아갔다. 꽤 대우가 좋은 편인데, 원래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대립하면 레쿠쟈가 둘을 말리지만 여기서는 그란돈이 가이오가의 폭주를 막았다.[* 어떻게 보면 이 역할이 AG 본편에서 [[레쿠쟈]]가 출연하지 못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포켓몬스터 DP]]에서는 본체가 출연한 건 아니지만 1기 45화에서 야생 [[무우마직]]이 지우 일행을 잠재워서 환상을 보여주는 장난을 칠때 환영으로 등장한 [[난천]]의 [[레쿠쟈]]와 포켓몬리그 비슷한 곳에서 배틀하다가 [[레쿠쟈]]의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을 맞고 패배하는 모습으로 출연했다. 그 후 똑같이 무우마직의 환상에 빠져서 늘 원해왔던 행복한 꿈을 꾸다가 갑자기 악몽으로 변해버려서 당황해하는 [[로켓단 삼인방]]을 파괴광선으로 날려버리는 모습으로 한번 더 등장했다. 그러다가 5기 오프닝에서는 바다에서 [[가이오가]]와 [[루기아]]가 등장할 때 뜬금없이 땅에서 튀어나와서 [[솔라빔]]을 발사해서 [[루기아]]의 [[하이드로펌프]]와 [[가이오가]]의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에 맞서며 3자 대면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최강 메가진화 Act 3에 등장해서 원시가이오가와 대결을 벌인다. 작중언급에 의하면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싸움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발생했다는 모먕(휴양지 같은 곳에 눈이 내리는 묘사가 있다.) 칼로스는 미래를 예견하는 고지카 덕분에 대비책을 마련 할 수 있어서 어찌저찌 이상기후에 대비 할 수 있었다. AG 때와 마찬가지로 대우가 좋은 편인데 알랭의 엑자몽 정도는 [[참교육|간단히 제압하고]] 한다. 이후 메가레쿠쟈가 나타나자 가이오가와 함께 대적하는데, 메가레쿠쟈에게도 몇 대 유효타를 성공시키는 등 선전했으나 [[화룡점정]]에 원시회귀가 풀리며 나가떨어진다. 기술배치는 [[단애의칼]]/[[솔라빔]]/[[파괴광선]]/[[분화(포켓몬스터)|분화]] [[포켓몬스터 W]] 133화 마지막에 [[오바람]]과 [[백운(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백운]]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바람과 백운을 몰아붙이지만 오바람이 뿌린 물을 얼굴에 맞고 도망간다. 하지만 사실 133~134화서 나온 그란돈과 가이오가는 진짜가 아니라 뮤가 자신을 둘로 나누어 각각 그란돈과 가이오가로 변신시킨 것이였다. 뮤가 변신한 그란돈의 기술은 [[머드샷]]/[[불대문자]]/[[단애의칼]]/[[암해머]](추정)[* 연출은 베어가르기나 메탈클로, 암해머처럼 발톱이 흰색으로 물들면서 공격하는 연출이었다. 하지만 그란돈은 베어가르기와 메탈클로를 배울수 없기에 암해머 일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