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돈 (문단 편집) ==== 원시그란돈 EX ==== ||<-3>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XY5_GV_040.jpg]] ||<-2> [[파일:external/pokemonkorea.co.kr/XY5_GV_074.jpg]] || || '''한글판 명칭''' ||<-4>'''원시그란돈 EX'''|| || '''영어판 명칭''' ||<-4>'''Primal Groudon EX'''|| || '''일어판 명칭''' ||<-4>'''ゲンシグラードンEX'''|| || '''수록 블록, 팩''' ||<-4>XY5 [[가이아 볼케이노]]|| || '''카드의 종류''' ||<-4>M진화 포켓몬|| ||<-2> '''HP''' ||<-2> '''타입''' || '''레어도''' || ||<-2> 240 ||<-2> 격투 || RR, SR, UR || ||<-2> '''약점''' ||<-2> '''저항력''' || '''후퇴비용''' || ||<-2> 풀 ||<-2> || 4 || || '''분류''' || '''이름''' || '''코스트''' || '''데미지''' ||<-2> '''효과''' || || 고대능력 || Ω배리어 || || ||<-2>이 포켓몬은 상대가 사용하는 트레이너스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포켓몬의 도구, 스타디움은 제외한다.)|| || 기술 || 가이아 볼케이노 || 투투투무 || 100+ ||<-2>필드에 스타디움이 나와 있다면 100데미지를 추가한다. 그 뒤, 그 스타디움을 트래쉬한다.|| 고대능력 오메가배리어 덕분에 벤치에서 안전하게 육성할 수 있다. 플라드리를 무시하고 해머류 카드에 에너지를 떼일 일도 없다. 다만 도구와 스타디움은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색이 사라진 마을이나 헤드노이저같은 카드는 무시할 수 없다. 기술인 가이아 볼케이노는 기본 100데미지, 필드에 스타디움이 있다면 부수고 200데미지를 날리는 기술이다. M진화 이외의 모든 포켓몬을 1타로 잡아내며(고래왕같은 특수 케이스는 제외), M진화 포켓몬을 상대로도 스트롱에너지나 파이팅스타디움, 힘의머리띠 등의 도움을 받아 한방에 잡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스타디움을 부수는 것이 강제효과인 부분이다. 스타디움을 날리기 아까울 경우에 스타디움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진화 전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타디움인 기억의 사당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원시그란돈을 주축으로 하는 덱의 유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초 타입 포켓몬을 제외한 모든 특성을 막는 마자용을 내보내서 상대의 전개를 늦추며 원시그란돈을 육성한 뒤,[* 드로우의 상당수를 쉐이미 EX에 맡기는 XY블록의 특성상 이를 막기만 해도 어느 정도 덱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육성이 끝나면 나가서 프라이즈를 쓸어담는 유형이다. 이 경우 굳이 소울링크에 목을 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금은 말려도 안정적인 후반을 도모할 수 있다. 두 번째는 XY3의 랜드로스를 이용해 기술로 부스팅하는 유형이며, 랜드로스가 기술을 사용하지 못할 때마다 한 턴씩 공격이 늦어지기 때문에 좀 불안정하지만 상대 덱의 주력이 포켓몬 EX가 아닌 경우에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다. 보통은 안정적인 첫 번째 유형의 덱이 자주 사용된다. XY7탄에서 비퀸이 발매되고 비퀸을 중심으로 한 덱이 티어권에 올라오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다른 포켓몬들도 약점을 찔리는 것은 치명적이지만, 특히 원란돈은 하나 세우면 최소 2마리는 잡고 기절해야 게임이 되는데, 비퀸은 원란돈의 약점을 찌를 뿐만 아니라 비 EX 포켓몬이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이다. 격투 타입인 덕분에 기합의 띠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걸 쓴다 하더라도 겨우 프라이즈 상의 손해를 안보는 정도고, 고생해서 모은 에너지 4개가 날아가는 것은 결국 같다. 굳이 비퀸이 아니더라도 전개 속도가 너무 느려서 XY로 넘어오면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