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제니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의 [[야구 만화]]. 스토리는 원작자인 모리타카 유지(森高夕次)[* 오랫동안 야구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해온 만화가 겸 스토리 작가로, 한국에 소개된 원작 담당 작품으로는 '숏바운드', '스트라이프 블루'가 있고 작화 담당 작품으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세기말의 [[괴작]] '사막의 야구부'가 대표작이다.]가 담당했으며, 작화는 아다치 케이지(アダチケイジ)→아다치 킨타로(足立金太郎)[* 동일 작가로서, 2018년 무렵에 펜네임만 바꾼 것이다.]가 담당했다.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 투수인 [[본다 나츠노스케]]를 주인공으로, 그 외에도 여러 구단의 프로 야구선수 및 해설자, 불펜 투수, 기자, 부상으로 은퇴한 선수, 야구를 소재로 하기 위해 취재하는 만화가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의 주인공 중심의 스포츠 만화나 열혈물들과는 달리, 주인공이 은퇴 후의 진로를 걱정하거나, 연봉 협상하는 장면까지 나오는 등 현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 드라마에 가깝다. 제목인 '그라제니'는 5~60년대 난카이 호크스 감독이었던 [[츠루오카 카즈토]]가 한 'グラウンドにはゼニが落ちている' (그라운드에는 제니(돈)가 떨어져 있다.)라는 말에서 따 왔다.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했던 말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2012년 [[이 만화가 굉장해!]] 남성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 만화. 야구인들에게도 인기인 듯. 2012년 [[테레비 아사히]]의 연말 특집 프로그램 '[[나카이 마사히로]]의 프로야구 혼'에서 주인공 본다가 연봉협상을 하는 장면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터치(만화)|터치]], [[H2]]의 [[아다치 미츠루]]와 일본 프로야구 전설의 명 포수인 [[후루타 아츠야]]의 대담에서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31450&cpage=&mbsW=search&select=sct&opt=1&keyword=%B1%D7%B6%F3%C1%A6%B4%CF|화제로 오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