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비아 (문단 편집) ==== 남성 그라비아 ==== 2010년대 이후로는 여성층, 혹은 남자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남성 그라비아도 늘어나는 추세다. 여성 그라비아와 마찬가지로 성기 노출이나 직접적인 성행위는 없이 팬티 한 장 걸친 모습을 드러내는 정도의 수위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쪽도 노출도로는 지지 않는다. 남성 그라비아 비디오로 가면 ~~코끼리 팬티~~ 속옷이나 젖은 천 위로 발기한 성기를 만지는 등, 차라리 [[게이 포르노|GV]]가 더 건전해 보일 정도까지 간다. 여성 그라비아처럼 젊음을 중시하지만 일단 미성년자보다는 성인 모델들이 선호된다. 여성 모델들이 [[슬렌더]]에서 [[글래머]]까지 체형별 구분이 있는 것처럼, 이쪽도 슬림에서 벌크 근육까지 체형과 스타일 별로 모델이 분류된다. 아마존 등에서도 젊은 남성들의 노출 화보나 영상물을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http://mapmedia.jp/|Mapmate]] 등이 있다. 다만 전체적으로 수위가 굉장히 높아서 아이돌 비키니 그라비아 정도를 생각하고 찾아봤다간 [[컬처쇼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여자 아이돌과 달리 남자 아이돌이 그라비아를 겸업하는 경우는 없다. 일본은 [[쟈니스 사무소|쟈니스]]를 제외하고는 남성 아이돌이 거의 없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데, 쟈니스는 근육이나 남성미보다는 여리여리한 미소년 이미지로 승부하는지라 남자다운 남성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다. [[EXILE]] 계통 그룹들이 남성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활동하면서 매우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들 정도 급이 되면 힘들게 노출도 높은 화보를 찍을 이유가 없다. 게다가 여초 성향인 남자 연예인 팬덤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그라비아를 찍는 것보다는 자신들이 팬픽 소설을 창작하는 것을 선호한다. 캐주얼한 화보집은 좋아하지만 거기에 노출이나 노골적인 성적 메타포가 들어가면 항의하고 흑역사 취급한다. 그러다보니 야한 사진 찍을 시간에 차라리 방송에 나가서 몇 초 지나가는 병풍을 하거나 아니면 행사를 도는 걸 택한다. 그나마 좀 노출도 있는 화보라고 하면 유명 여성잡지인 an-an의 '섹스 특집' 정도뿐이다. 매년 여름마다 남성 배우나 아이돌을 데려다 말 그대로 '섹스'를 컨셉으로 찍는 화보. 물론 패션잡지라 컨셉만 야할 뿐 일정 수위는 넘지 않는다. 노출도 보다는 분위기를 선정적으로 잡는 편. 이쪽은 애초에 그 해에 섹시한 이미지로 가장 핫한 남자 연예인들 중에서 모델을 뽑기 때문에 싼가격에 신인을 데려다가 찍는 그라비아와 궤를 달리한다. 오히려 이 특집이 유명하다보니 그 해 가장 인기 있고 섹시한 연예인이라는 대접받는다고 생각하여 좋아하는 경우까지 있다. --그렇다고 몸 관리 안하고 찍으면 눈갱짤로 돌아다녀 팬들이 흑역사 취급한다.-- 그러다보니 대개의 남성 그라비아 모델들은 [[호스트바]] 출신이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스카웃에 응한 몸 좋은 일반인, 약간 노출 있는 화보집 정도로 활동하는 일반 모델등 연예계와 연이 없다시피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이 때문에 오랜 기간 활동하는 모델은 거의 없고 대부분 한두 번의 화보나 DVD 정도 내고 활동을 접는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쪽에도 [[AV(영상물)|AV]]나 [[게이 포르노|GV]]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가끔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