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라비아 (문단 편집) === 그라비아 아이돌 === 미소녀 아이돌이라 불리는 연예인 상당수가 한번씩 그라비아 사진집을 거쳐간다. 반대로 인기가 떨어지거나 부정적인 [[스캔들]]로 이미지가 추락한 연예인이 복귀를 위해 노출도 높은 그라비아를 찍는 경우도 있다. 그라비아 사진집을 낼 경우 단기간 안에 주목받을 확률이 높지만, 그라비아로 이미지가 고착화될 경우 향후 활동에 지장을 줄 수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그라비아 아이돌은 다른 무명배우나 지하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무명으로 경력이 끝난다. 그라비아 활동을 부업으로 뛰는 연예인이 많기도 하고 그라비아 아이돌 중에서 성공하는 연예인들도 나오기 때문에 주류 연예계와의 구분이 모호하다. 전업 그라돌과 사진 모델을 굳이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라비아만 찍는 전업 그라비아 아이돌일 경우에는 사정이 좀 다르다. 연기나 노래 등 다른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은 채 그라비아만 찍는 아이돌의 경우에는 장르 특성상 젊음이 중요시되는 지라 수명이 짧다. 신입이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불법 공유로 인해 점차 그라비아 시장은 축소되고 있고, 주간지나 사진집이 아니라고 해도 SNS나 코스프레 동인 등을 통해 유사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만큼 신인이 많지는 않다. 또한 전업 그라비아 아이돌이 아닌 아이돌 가수나 AV배우가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전업 그라돌이 설 자리가 많이 줄어들긴 했다. 그라비아가 일반 아이돌 그룹 멤버, 모델들의 부업으로 취급되기 시작하면서 다른 분야 커리어 없이 오직 '그라비아만' 찍거나, 자신을 '그라비아 모델/아이돌'로 정의하는 이들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다. 즉 '내가 그라비아도 찍긴 하지만 내 본업은 아이돌 그룹 멤버에요 라는 것. 인기를 오래 지속하기 힘든 탓에 주로 배우나 버라이어티 활동 등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을 위해 거쳐가는 관문으로 이용되기도 하나, 애초에 연예인으로 뜰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굳이 그라비아 안찍어도 처음부터 일반 연예인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후술되어있는 그라비아에서 연예인으로 올라간 케이스도 대부분 연예인이 되기위한 노력을 별도로 한 케이스다. 국내에서는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발전하고, 멤버별 웹화보가 있는 [[레이샤]]가 그라비아 아이돌에 가깝다. [[슈퍼전대 시리즈]]와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주요 [[여배우]] 공급처이기도 했다. 특촬은 쫄쫄이 입고 액션하는 유치한 영상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보기와 달리 돈이 굉장히 많이 든다. 노하우가 있는 감독도 섭외해야 하고, 슈트 제작 비용도 많이 들며, 잡졸 전투원들은 물론이고 스턴트와 와이어 액션 때문에 보통 드라마 찍을 때보다 더 많은 인원이 필요하기에 인건비도 그만큼 올라간다. 그래서 배우들 기용할 때 남자든 여자든 상대적으로 몸값이 싼 신인 배우를 기용하려 하고, 그라비아 아이돌은 그 중에서도 가장 몸값이 싼 편이라 기용이 잘 되는 편이었다. 그러나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거의 안 한 대형 기획사의 신인 여배우나 아이돌이 점점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이전보다 그라비아 아이돌이 기용되는 일이 적은 편이다. 이 현상도 10대 후반에서 20대의 젊은 여성들이 그라비아 활동을 기피하고 처음부터 배우 내지는 아이돌로 빠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2015년대 이후 전대물에 출연하고 현재까지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계속하면서 배우로서 성공한 건 [[코미야 아리사]] 뿐일 정도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상황이 급변했다. 전대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인식과 대중적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때 '섭외가 없는 배우들이 어쩔 수 없이 하는 작품', '배우들의 무덤'이라는 오명까지 썼던 특촬은 신인 배우들의 좋은 커리어, 등용문의 위치까지 훌쩍 떠올랐다. 반대로 말하자면 그라비아 아이돌 입장에서 특촬물 출연은 예전과 달리 '''다른 분야의 신인들과 경쟁해야만 얻을 수 있는''' 커리어에 큰 기회이고, 그 인지도를 바탕으로 배우 전업이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 한번 더 비출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인지도가 높아지고 인기를 얻으면 모델 입장에서도 촬영 컨셉에 대한 발언권이 세지고, 상대적으로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게 된다. 무명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면 [[착에로]]에 준하는 컨셉도 강요받지만, 특촬이나 드라마에 출연해서 '배우 커리어'가 생기면 성적인 뉘앙스 보다는 싱그러움, 모델의 미모에 초점을 맞춘 말 그대로 '화보'를 찍으면서 활동할 수 있다. 대표적 케이스가 [[키노시타 아유미]]다. 국내에서는 이런 업계 사정을 전혀 모르는 [[트위터]] [[페미니스트]]들이 이걸 가지고 트집을 잡는 행태를 보여 눈총을 사기도 했다. 심지어 본토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한국어]]로 소위 [[총공]]을 하겠다는 어이없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8051004|#1]], [[https://www.youtube.com/watch?v=ZeVa8FqjqR0|#2]])] [[AV]]업계에서 데뷔 전 그라비아 화보를 내고 얼굴을 알리기도 한다.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본격 AV 배우로 전향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사람들 대부분은 인기나 지명도가 떨어진다. 당연한 소리지만 누드 수준의 사진을 찍는 것과 실제 성교 장면을 촬영하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그라비아 또한 성적 상품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파는 거지만 어디까지나 실제 행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라비아 모델 정도만 하려는 의도였으나, 소속사에 사기를 당해 AV에 데뷔하는 겅우도 있다. 큰 사고를 치지도 않았는데 몇 년 활동 잘 하다 갑자기 AV에 출연한다면 십중팔구 이런 경우다. 인터넷의 발달과 일본 문화 개방 전 과거에는 일본 여배우들은 AV 배우부터 시작해서 올라간다는 착각도 있었으나, 그라비아와 AV를 착각한 경우다. 신인 시절 이름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그라비아 화보를 찍는 경우가 그리 드물지 않았다. 전업 그라비아를 졸업하고 메이저 연예인으로 성공한 사람은 [[아야세 하루카]], [[사와지리 에리카]], [[코이케 에이코]], [[쿠라시나 카나]] 정도가 있다. [[아야세 하루카]]는 10대 시절에는 상당히 강도 높은 비키니 그라비아를 찍었으나 그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연기자 오디션을 봐서 [[세중사]]를 통해 연기자로 안착했다. 찾아보면 지금의 아야세 하루카와 이미지가 상당히 다르다. 거의 미성년자 [[착에로]] 그라비아 수준이다. 애초에 아야세 하루카의 소속사가 그녀를 그냥 그라비아로만 소비하려고 했었다. 심지어 연기자 안착을 못했다면 더 완전히 벗겨졌을 거라는 루머도 일본 잡지에 실린 적이 있었다. 2018년경 인터뷰에서는 집안에서도 연예인 생활에 대해 반대가 심했기에 오디션이 안 되었다면 그냥 은퇴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결국 본인의 노력이 만든 것이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부침을 겪긴 했지만 지상파 드라마 주연급으로 복귀했고, 코이케 에이코는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쿠라시나 카나는 흔히 뒹굴녀 영상으로 알려진 2009년작 그라비아 비치 엔젤스를 마지막으로 그라비아는 접고 안정적으로 드라마 주조연급으로 자리잡았다. 탑급에 올라온 뒤로는 아예 그라비아 자체를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일본의 미디어도 2010년대를 지나면서 한국 못지않게 꽤 성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이 짙어졌고 심야예능에서조차 검열이 강해졌기 때문에 그라비아에서 방송계로 전업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들려오지 않고 있다. 그라비아 아이돌은 주로 오프라인 이벤트나 인터넷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끔 [[성우]]로 전업하는 케이스도 있다. [[쿠보 유리카]]나 [[유즈키 료카]], [[이이다 리호]]가 대표적인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성우로 전업해 성공한 경우다. 2015년까지 그리비아 모델로만 돌던 [[요시오카 리호]]가 성공적으로 연기자로 올라서서 추가되었다. 반대로, 한동안 연기자 문을 두드리던 사노 히나코는 다시 그라비아를 찍고 있다. 사실 연기 잘하면 대접받고, 연기 못하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이야기이다. 사노 히나코가 연기자로서 실패한 이유는 심각할 정도로 연기를 못했기 때문이다. 또, 극소수는 정치인으로 진출해서 당선된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입헌민주당(2020년)|입헌민주당]]의 [[렌호(정치인)|사이토 렌호]], [[시오무라 아야카]] 참의원이 있다. 국민 배우로 손꼽히는 [[나카마 유키에]]도 무명 시절에는 그라비아 모델이였으나, 화보집이 전혀 인기가 없었다. 나카마는 그라비아 모델을 하다가 그대로 묻힐 뻔했다. 당시 나카마는 은퇴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라비아 사진을 찍던 프로덕션에서 가수를 찾던 스타더스트 프로덕션으로 넘겨버렸다. 그래서 초창기 가수 시절도 그녀에게는 [[흑역사]]다. 개인적으로 극단을 찾아다니며 연기력을 쌓아 간신히 돌파구를 찾았을 뿐이지, '그라비아 경력이 도움된 건 하나도 없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나카마의 그라비아 시절 사진도 그녀가 TBS 드라마 <트릭 시리즈>를 통해 인기를 얻은 후부터 돌기 시작했다. 개런티가 매우 낮다는 문제가 있다. 대중의 인식이 나쁘고 보수적인 사람들은 차별과 욕설, 혐오도 일삼다 보니 어느 정도 연예계에서 자리를 잡았다 싶으면 바로 접기 일수고, 그 자리를 연예계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신인이 얼굴 알리기를 위해 들어가는게 대다수다. 거기다 그라비아 중심인 회사의 경우, 영세한 곳이 많아서 일을 많이 해도 쥐꼬리만큼 받거나 차츰 다른 직업으로 전환을 시키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그렇게 고생을 해도 소수의 그라비아 모델 이외에는 [[메이저]] 연예계로의 진입이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그래도 무명 연예인보다는 나으니 계속해서 신입이 유입되고는 있으나, 오래 버티지를 못하니 세대 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말로 예쁜 [[모델]]들조차 제대로 된 일은 못 받고 벗는 일만 계속하고 있는데 누가 이 바닥에 오려 하겠는가. 대표적 예가 '''[[시노자키 아이]]'''다. 몸매, 얼굴, 가창력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음에도 그라비아와 [[지하 아이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소속사마저도 영세하다 보니 가수 활동으로서 아무런 백업을 못해주는 것도 현실이다. 오히려 한국에서의 대접이 본토보다 상당히 좋은 것이다.좀 알려졌다 싶은 케이스도 한국으로 치면 [[강예빈]] 같은 느낌으로, 그라비아 아이돌이라는 장르 내에서의 지명도로 무명 연예인보단 나은 정도. 실상 일본 연예계에서 그라비아 아이돌의 입지는 낮은 편이다. 지하 아이돌과 비슷한 위치에 있다. 그라비아 업계에서 탑이 되지 못하면 화보집 몇 개만 내고 저절로 잊혀진다. 업계의 소수 탑 모델도 워낙 모델 공급이 많아 2-3년 주기를 넘기지 못하고 신인들에게 밀린다. 그러기 때문에 영화, 드라마, 예능쪽으로 넘어오려고 한다. 하지만 탑 모델들도 케이블 심야 방송에 색기 담당으로 나와 [[섹드립]] 대상이 되거나 B급 영화, 드라마에서 눈요기성 노출이나 하는 신세가 대부분이다. A급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등장 인물이 아주 많은 [[가면라이더]] 시리즈 등에 나오거나 [[단역]] 정도로만 취급된다. 간혹 탑 그라비아 모델이 A급 영화에 주조연이나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의 경우에는 몸매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맡겼으니 본인이 찍은 그라비아 화보보다 더 수위 높은 노출을 보여주라고 은근히 강요받는다. 많은 경우, 적어도 베드신 장면과 가슴을 완전히 공개하라는 요구가 들어온다. 그래도 연기 욕심 때문에 노출을 감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연기자로 인상을 남기기 위해 [[헤어누드]]도 불사하는 경우까지 있다. 하지만 단발성으로 주목을 받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다시 그라비아로 돌아가기에는 이미 다른 신인들이 다 자리를 차지하기에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이미 상반신 노출 이상의 수위높은 작품을 찍은 이상, [[비키니]]나 [[란제리]] 화보 정도에 팬들이 예전만큼의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단 미츠]]가 대표적 케이스. '가린 게 더 야한' 컨셉으로 헤어누드 이상을 찍지 않던 그녀가 영화로 헤어누드와 전라연기를 선보인 이후 예전수준의 노출도로는 아무런 반향을 얻지 못했다. 이쪽은 그나마 지상파 드라마에 나올 정도로 배우 전업은 어느 정도 해냈다. 가끔 여배우나 가수 시켜 준다고 속여서 계약하고서는 단역이나 조연 한두 번 꽂아주고 주구장창 그라비아만 돌리는 악질 회사들도 있다. 분명 자기 소개나 프로필은 배우라고 나와 있는데, 작품 활동보다 그라비아 촬영이 훨씬 많다. '여배우 오디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연예인 지망생을 모집해 '일단 이름부터 알리자'며 사탕발림을 해대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애초에 배우로 키워줄 생각 따윈 전혀 없이 그라비아로 단물만 뽑아먹고 버릴 생각이었던 사례도 있다. [[시라토리 유리코]]가 이런 악질 소속사의 대표적 피해자다. 심지어 그 회사는 이토 히데아키나 [[추성훈]]이 소속된 곳으로 업계에서도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최악의 경우로, [[인간 쓰레기]] 같은 매니저나 매니지먼트 회사에 걸려 빚만 잔뜩 지고 AV 업계로 가기도 한다. 최소 3년 이상 멀쩡하게 그라돌이나 컴패니언 걸로 일하던 사람이 뜬금없이 AV 배우가 되는 게 이런 경우다. 일부러 처음부터 AV 배우로 키우려는 인물인데 화제성을 부여하기 위해 그라돌, 컴패니언 걸로 데뷔시키는 경우와는 다르다. 그런 부류는 빨리 본전을 뽑아야 하기에 1년 이상은 안 넘기고 AV 비디오를 찍어낸다. 그라비아 아이돌이 은퇴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연애 또는 결혼이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유로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어느 정도 찬 경우에는 결혼을 하고 평범한 주부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카와사키 아야, 시호노 료, 오리하라 미카 등이 있다.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활동을 했던 야노 미카(矢野未夏)는 본인 스레에서 이렇게 말했다. >878 :本人:2014/07/06(日) 04:52:03.98 ID:k+6PTwMy0 >(AV행 관련 질문) >AV는 사무소에도 어엄청 일 들어오고 있고, 뭐, 일단 에로 IV도 있고 >거의 [[숫처녀|처녀]]에 가깝기 때문에 [[성관계|섹스]] 아파서 싫고 >알지도 못 하는 남자배우 물건 빨 바에야 그냥 마루바닥 할딱이는 게 나아 >인생에서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밖에 [[성관계|한 적]] 없어 >난 어차피 가족들도 다 알아서 AV는 무리고 >가끔 왜 이런 귀여운 애들이… 싶은 애들도 있어서 심쿵한다 > >착에로 IV 쪽 일도 있기도 한데 >이 업계는 처음부터 AV 쪽 갈 생각하는 아이가 착에로 IV하는 게 많으니까 >AV 안 가~ 라고 하면 좀 어려울지도? >하지만, AV 여배우에 AV 촬영할 때에 대한 속마음 들으면 진지하게 무리라고 생각해 > >그라비아 출연료는 많진 않고, 덧붙여서 AV도 의외로 싸다 >근데 그래도 안 팔려도 고정급이 나와서 안심. 하나도 안 팔려도 돈은 나오는 거 같아 >대충 출연료 한 편에 7만~9만에 좀 팔리면 10만 정도 되기도 하고. 배우 레벨이나, 레이블 따라 다르지만. > >AV 업계도 생각만큼 쉽지도 않고 큰 일이고 후발주자도 계속 나오니 >어떤 업계보다도 살아남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해. >거기서 한두 개 찍고 못 뜨고 묻혀서 빠이빠이~할 정도라면 >처음부터 안 내고 그냥 튀는 게 리스크도 적고. >IV도 진짜 아슬아슬하게 남자만 안 나와서 AV 아닙니다라고 할 수 있고 >여기까지라면 일단 그만둬도 어떻게든 되지만 AV 찍는 순간 큰 일 되지. >예컨대 [[타다노 카즈히토|가벼운 마음으로 얼굴 나오는 게이 비디오 한 편 나오고 10만 엔 받았다가 평생 게이 배우 소리 듣는 거]]처럼. 아무튼 이런 저런 문제도 있고 2010년대 말 부터 2020년대에 들어서는 일본도 유튜브의 인기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유튜버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라비아 업계도 많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연예계를 목표로 한다고 하더라도 그라비아부터 올라가는것은 허들이 너무 높고, 확 눈에 띌 정도로 외모나 몸매가 좋다면 차라리 유튜버쪽이 확률이 더 높기 때문. 물론 업계쪽에서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그라비아 아이돌에게 개인 유튜브를 시키고 있다. 이 케이스로 가장 유명한건 [[시노노메 우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