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벌레 (문단 편집) == 해결법 == 노래가 계속 맴돌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게 되거나 집중력이 필요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방해가 된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 다른 노래를 잠깐 튼다. 이러면 두가지가 충돌되면서 상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강박장애 치료를 받는다. 원치 않는 사고가 저절로 떠오르고 그것으로 괴로워하는 사람 처럼 음악이 재생되므로 강박장애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로 세로토닌을 올려주는 항우울제를 처방한다. * '''asmr사운드를 들으며 잔다.''' * 껌을 씹는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할 수 있겠지만, 청각 기관은 실제로 말하는 기관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껌을 씹으면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http://goldencrow1.blog.me/220537132317|껌을 씹는 방법]]] * 뇌내에서 노래의 끝부분을 계속해서 반복재생 시킨다. 이 방법은 미리 노래의 끝부분을 알아놓아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로 뇌내에 떠오르는 노래의 끝부분을 한 번 들어보고 계속 뇌내에서 노래가 끝나도록 하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매우 효과가 있다. 후크가 반복되거나 페이드 아웃으로 반복되는 구성이라도 가능하긴 하다. 화성학적인 센스가 좀 있다면 V-I로 종결부를 만들면 된다. * 노래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다른 무언가에 집중한다. 특히, 쉽게 집중할 수 있는 게임 등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 때, 입가에서 노래가 중얼거리게 되지 않도록 음성 채팅이 곁들여진 게임을 하면 더더욱 효과가 좋다. 대홧거리를 찾아내 지인에게 전화를 거는 것도 방법일 수 있고, 유튜브 등지에서 영상을 보면서 잠깐이라도 노래를 잊어볼 수 있다. * 마음속에 음량 조절 버튼이 있다고 상상해라. 어떠한 모양이든 상관없다. 노래가 들리는 곳마다 음량 조절 버튼이 있다고 상상해 본인이 그 음량 조절기를 통해 머릿속에 들리는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러고 나선 소리가 나는 곳의 음량 조절기를 본인이 손으로 서서히 줄여나간다고 상상해라. 서서히 줄이다가 마침내 노래를 끈다.[* 이때 '노래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다른 무언가에 집중한다.'와 결합해 주변의 백색소음에 최대한 기를 기울이면 효과가 좋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소리나는 곳마다 전부 음량 조절 장치를 만들어서 머릿속의 노래를 전부 끄면 된다. 물론 처음에는 한번에 되기 힘들다. 그러므로 수차례 연습이 필요하다. 될 때까지 계속 해본다면 나중에 [[수능 금지곡]]이 머릿속에 들려와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냥 받아들인다. 음악 들으며 공부하듯 그냥 넘겨버린다. 단, 숙달이 되어 있지 않으면 역효과가 나므로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