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두컷 (문단 편집) == 귀두컷과 블루클럽 == [[블루클럽]]의 경우 멀쩡하게도 깎을 수도 있지만 왜인지 귀두컷 해주는 가게의 대명사로 굳어졌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귀두클럽'''. [[웃대]]에서 퍼지던 [[블루클럽]] 귀두컷설이 퍼짐에 따라 '''블루클럽=귀두컷 전용 미용실'''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긴 거지 실제로 가보면 다른 [[미용실]]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 손님 스스로가 신경을 써서 [[미용사]]에게 세세한 설명과 요구를 한다면 어느 정도 적절히 자를 수 있다. 또한 그 세세한 설명과 요구 없이도 잘 잘라주는 곳도 많다.] 기성세대가 보기에는 단정해 보이는, 하지만 반대로 젊은이들은 혐오하는 헤어스타일로 '''블루클럽의 사장도 이 머리를 좋아하며''' 지금의 반응이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일단 체인점이라는 특성상 본사의 [[매뉴얼]]을 어느 정도 준수해야 하는데 그 매뉴얼이 바로 '''기성세대 기준에서 단정한 머리'''였다. 당연히 대강 맡기면 매뉴얼대로 나올 수밖에 없고 매뉴얼에서 벗어난 머리를 원하면 처음부터 이렇게 잘라 달라고 상세히 설명하는 수 밖에 없다. 애초에 블루클럽이라는 체인 자체가 당시 쇠퇴해가던 [[이발소]]라는 직종을 남성헤어전문 전국체인이라는 형태로 사업화시킨 것이기 때문에 점주들부터가 아무리 젊어봐야 40대 이상인 경우가 대다수였고 이 사람들은 그게 블루클럽이든 자기 가게든 간에 그렇게 자르는게 기본인 분들이다. 딱히 블루클럽이라는 체인의 잘못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