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검사/남자 (문단 편집) === [[귀수]] === 이 귀수는 귀검사의 배경 스토리와 전직에서의 특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 각 직업별로 다음과 같다. * 웨펀마스터는 귀수의 힘을 더욱 억제하는 [[레귤레이터]]라는 특수한 귀박쇄를 착용해[* 때문에 웨펀마스터의 귀수는 하얗게 보인다.] 귀수의 떨림 증상을 없앰으로써 귀수가 깃든 몸으로도 검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섬세한 제어가 필요한 광검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 버서커는 귀수가 깃든 이들 중에서도 특히 [[카잔 증후군]]에 걸림으로써 피를 갈구하는 광전사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혹은 귀박쇄를 채워뒀지만 그것을 스스로 풀거나 타의로 부숴질 경우.] 전직을 따로 해야 했던 시절엔 힘 자체에 매료되어서 그 힘을 얻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광전사가 되었지만 생성시부터 전직을 한 상태로 시작하도록 바뀐 후엔 지금처럼 되었다. * 소울브링어는 귀신을 역으로 자신의 힘으로 활용하기 위해 귀박쇄를 느슨하게 풀거나 아예 착용하지 않고 특수한 문신[* NPC인 [[G.S.D]]도 새기고 있는 그것, 게보린의 아라드 일 리아드에서는 귀봉의 낙인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을 새겨 최소한으로 억제해 귀신과의 소통을 꾀하는 귀검사이다.[* 참고로 귀박쇄가 채워져 있지 않은 소울브링어의 일러와는 달리, 게임 내 도트에서는 멀쩡히 귀박쇄를 달고 다니고 있다(...) 전직 이펙트가 따로 있는데 귀박쇄까지 없애면서 소울브링어만 두가지 이펙트를 가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한 모양. 혹은 귀박쇄 미착용 피부 아바타 하나를 새로 찍는게 귀찮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이후 버서커 진 각성 아바타가 귀박쇄와 다른 손의 장갑이 사라져 있는 것을 보아하니 귀찮았던 것이 맞아보인다(...). 사실 귀수가 없는 몸체 도트와 사슬이 없는 몸체 도트는 이미 더미 데이터로 존재한다. 괜히 올드 귀검사 유저들이 귀수 없는 피부압 내달라고 아우성 친 게 아니다. 게다가 진 각성 패치를 하면서 기존 피부 아바타에서 귀수를 별개의 도트로 분리 시켜놓은 것을 클라이언트 파일 추출로 확인 가능하다. 결국 귀찮은게 맞다. --영업 이익이 몇천억씩 나오는데도 전직 아바타 바꿔주는건 귀찮은 네오플--] * 아수라는 초기에는 귀수가 폭주해 눈을 찔러 시력을 잃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파동을 익혔던 것이었지만, 설정이 변경되면서 파동의 힘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 비약[* 실명초라는 퀘스트 재료를 통해 스스로 장님이 되었다(...)]을 먹으면서 시력을 잃었고 파동의 힘으로 귀수를 누르는 것이 되었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타 국가 서비스 지역에서는 귀신이 폭주한 나머지 눈마저 앗아갔기 때문에 안대를 하고 있단 초기 설정을 유지 중이다. 아무래도 자기 스스로 시력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초기 설정 쪽이 더 드라마틱하지만, 버서커도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성을 잃은 광전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이기에 아라드 최고의 귀검사 중 하나로 칭송받는 [[GSD]]가 구사하는 파동의 힘에 흥미가 생겨서 기꺼이 시력을 포기했다고 하면 어찌저찌 설명할 수 있다. 참고로, 던파 모바일에서 나온 추가된 설정에 의하면 파동의 힘을 통해 귀수와 카잔 증후군을 조용히 잠재울 수 있다고 한다. * 검귀는 이름만 들어보면 소울브링어랑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엄연히 다르다. 검귀는 귀수가 폭주하여 체력을 다 소진하고 죽음의 끝자락에서 원귀가 살려주어 귀수에서 해방, 또한 원귀의 힘을 받아들여 팔의 귀수가 파랗게 변하고 원귀의 힘과 본인의 힘을 동시에 다룬다는 특이한 설정이다.[* 이는 플레이어가 직접 검술을 펼치는 검술 계열, 원귀가 직접 공격하는 원귀 계열, 플레이어랑 원귀가 같이 공격하는 합격 계열 총 3가지로 나뉜 스킬 계열로 표현된다.] 검귀라는 전직명도 그렇고 기본 일러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 동양적인 도복, 낡아보이는 옷, 팔목이나 발목에 신발 대신 감싸놓은 붕대, 아무렇게나 자란 머리 등 여러가지로 [[은둔고수]]나 떠도는 [[로닌|낭인]]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다. --어째 웨펀마스터보다 이쪽이 더 무협지스러운 캐릭터다-- 설정상 귀수화된 팔은 엄청난 완력과 악력을 지니게 된다. 때문에 귀박쇄라는 무거운 구속구[* 얼마나 무겁냐면 귀수 증상 없는 팔에 끼면 어깨뼈와 팔꿈치뼈가 탈골될 정도라고(...)]를 장착하고도 문제 없이 팔을 휘두른다고 한다. 귀박쇄는 2개 1세트로 쇠사슬이 없는 부분은 귀수가 끝나는 지점인 [[삼두근]] 쪽에, 사슬이 달린 쪽은 손목에 착용한다.[* 다만 위쪽 일러스트를 보면 사슬의 위치가 반대인데 장착하는 구속구의 사슬의 위치는 별 상관없는 모양이다. 혹은 구속구 2개를 사슬로 연결했거나.] 장비하면 귀수의 떨림이 상당수 완화되고, 귀수 폭주 증상이 사라진다고 한다. 이 귀박쇄란 것이 참으로 희한한 물건인 게 귀수 증상이 확대되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났고 제작자도 불명. 그리고 그 누구도 구속구의 성능을 완전히 재현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구하는 건 매우 쉽고 별다른 기계적 장치는 없다. 제작시 무언가 특수한 기술을 요구하는것 같다. 귀박쇄를 차기 전에 귀수 폭주로 인해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은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살고 있는 나라에서 처벌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귀수의 엄청난 완력과 악력을 이용한 스킬이 블러드 러스트로 구상 당시엔 엄청난 악력으로 '''상대의 머리를 으깨어''' 산산조각 내버리는 고어스러운 스킬이었는데, 구현의 불편함도 있고 설령 구현 했다 해도 심의 문제가 있어 기[* 18세 이상은 피로 변경.]를 흡수했다가 분출한다로 방향을 틀었다. 맨 위의 일러스트와 카툰을 보면 플레이어블 귀검사의 귀수는 왼손같아 보이지만 마계의 틈 일러스트나 루크레이드 일러스트에서 나오는 귀검사는 오른손에 귀수가 있기에 플레이어블 귀검사의 귀수는 왼손인가 오른손인가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자면 [[https://twitter.com/paristo1/status/824622482284023809|어느쪽이든 상관없다]]고 한다. 던파는 도트 게임이라는 특성상 좌우반전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우의 차이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없으며, 이에 따라 귀수의 방향도 딱히 크게 고려하거나 하지 않는다고. 검사가 칼을 잡는 것이 꼭 오른손 우선일 필요도 없고, 아예 양쪽 모두 귀수로 설정할 수도 있으니.[* 그 예시가 [[다크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다크나이트]]와 진 버서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