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희로 (문단 편집) == 평가 == 당시 적지 않은 재일교포 사회에서는 한국에서 권희로를 영웅시하는 움직임에 크게 반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권희로는 애국자가 아니라 그저 양아치였을 뿐이었다는 것. 이외는 대조적으로 일부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영웅시되었던 적도 있는데, 이것은 사채업자를 싫어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상[* [[사채꾼 우시지마]]를 참고] 나타난 현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사채업자 이미지가 좋은 나라가 있나?-- 전반적으로는 이미지가 좋지 않은 편으로, 특히 [[혐한]]들에게는 '''킨키로우'''[* '김희로'의 한자를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 보통은 카타카나로 キンキロ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라 불리면서 까인다. '''한국인은 죄를 저질러도 애국인 양 미화한다'''는 이야기가 퍼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나 사건을 일으킨 계기가 된 야쿠자 측의 욕설 때문에 차별에 항거한 의인처럼 여겨지기도 하지만 전후 관계를 잘 따져보면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한국 언론에서도 차별을 근거로 반일 폭력행위를 무조건 영웅시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권희로는 폭력범죄자였을 뿐이었는데, 민족 차별이라는 것으로 자신을 포장했을 뿐이다. 이러한 사람을 영웅시하는 풍조는 사라져야 한다. 김영빈 감독이 제작한 영화 <'''[[김의 전쟁]]'''>에서 [[유인촌]]이 권희로 역할을 연기한 적이 있었으며, 일본 [[후지 TV]]에서도 한국보다 1년 전에 같은 제목으로 드라마를 제작했는데 거기서는 [[기타노 다케시]]가 연기했었다. 범죄자가 특정 사상적 색채로 지지를 받은 사례로 [[밸러리 솔라나스]] 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