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희로 (문단 편집) === 또 다른 범죄와 이후 === 그 후 권희로는 박 모씨와 내연의 관계가 되었는데, 2000년 71세의 나이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0024903&|박 모씨의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http://www.hani.co.kr/section-009010000/2000/0090100001200009040519p136.GIF|체포 당시의 사진. 유혈주의]] 공주치료감호소[* 치료감호법에 의거해 죄를 저지른 심신장애자(정신장애자)나 마약· 알코올 중독자를 수용해 치료하는 시설.]장 51세 최상섭(崔相燮)은 권희로가 체포됐을 당시 검찰청으로부터 의뢰받아 권희로를 검진하고, 그가 비정상적인 가정 환경과 오랜 수형 생활 탓에 인격에 장애를 갖게 되었다고 진단했다. 그 후에는 치료감호[* 치료감호법을 좇아 죄를 지은 정신장애자나 알코올ㆍ마약 중독자를 실형 복역에 앞서 치료감호소에 수용하여 치료를 실시하게 하는 보호 처분]를 받으며 살게 된다. 중앙일보에서는 후원을 철회했고 권희로를 후원한 승려 박삼중도 재일동포 사회에서 평소 평판이 좋지 않았던 권희로가 죄를 자꾸 저지르자 후회스럽다고 말하면서 지지를 철회했다. 박삼중은 승려로서 많은 극악 범죄자들과 만난 적이 있었는데(그 중에는 [[김태촌]]도 있다) 그런 그가 지지를 철회할 정도니 어지간히 답이 없다고 생각했던 모양.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aeyani79&folder=1&list_id=5939880&page=1|2006년에는 인질로 잡혔던 일본인과 만나기도 했다.]]--^^기사 삭제됨^^ 대한민국으로 귀화하고서는 [[부산]]에서 살았으며, [[http://jpnews.kr/sub_read.html?uid=4149§ion=sc1|취미는 장 보기와 총기 사격이었다고 한다.]] 2010년 3월 26일 오전 6시 50분께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소재한 봉생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81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