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자운 (문단 편집) ==== 23화 ~ 30화 ==== ||<:>에피소드||<:>행적|| || 23 ||본부를 공격했던 이유가 자신의 파동을 들킬 수 있는 측정기 버전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란 게 밝혀졌다. 하지만 본인이 몇 개를 빠트렸다고. 핑크가 하나 남은 측정기를 이용해 파동을 감지해내서 미끼가 되게 되었다. 그리고 특공대원들이 도착한 것을 보고 리모컨을 이용해(?)[* 제대로 그려지지가 않아서 리모컨인지 스마트폰인지는 불확실하다.] 괴물을 추락시킨다.|| || 24 ||김현민과 최지산이 사람들을 구조하고 힘들어하고 있던 사이 뒤에서 나타나 바닥을 녹여버리곤 자리를 뜬다.|| || 25 ||갑작스럽게 과거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 부모님이 데리고 왔으며 변신을 잘 못하고 있다고 제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미 수업이 끝났다고 김제현이 돌려보낸다.|| || 27 ||김제현을 찾으러 다니다가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곳을 향해 가던 유화를 발견하고 황급히 공격하며 시간을 끈다. 그냥 싸우는 것에만 집중하는 유화를 보며 이제는 자신에게 말도 걸지 않는 거냐고 생각한다. 일단 시간 끌기가 목적이기에 공격을 빗겨 맞추는데 그것으로 인해 팔을 잡혀 던져지고 만다. 그것으로 대미지를 입었는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울면서 머리는 피해서 던져달라고 말했다가 유화가 다른 호출에 정신 팔린 사이 도망간다.|| || 28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으로 등장. 유화를 보고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놀란다. 유화를 보고 진심으로 싸우기도 좀 그런데 산에서처럼 본인만 다치고 끝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며 싸우기 싫어한다. 그러던 중 유화가 자신에게 말을 걸자 이정도 사치는 부려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며 송다래가 괴물을 풀러 갈때 본인은 여기에 떨궈놓고 갔다고 얘기해준다. 그리고 얼굴을 다 오픈하고 다니는 것도 잡혀도 도망갈 자신이 있으니 괜찮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자 떨궈진것도 아니라고 말하면서 문율서를 부른다.|| || 29 ||문율서가 유화의 팔을 잡았다가 유화의 팔이 다쳤다는 것을 알고 일단 말로 움직이면 그 팔을 부러트리겠다고 협박하며 눈빛으로 진짜로 부러트릴 필요는 없다고 말하지만 문율서가 진짜로 부러트리겠다고 하자 난감해한다. 그리고 어떻게 할지 생각 중인 유화를 보며 몇 개월 만에 급속도로 악화된 관계가 슬프고 몸은 가까이에 있지만 마음은 이미 멀리 떠났다며 감수성이 담긴 생각을 한다. 첫 등장한 2화 시점으로 돌아가 유화는 본인의 말을 흘려들으니 가장 하기 싫은 방법인 김제현에게 가서 말해보기로 한다. 김제현이 들어오자 그의 손을 세게 잡고 유화는 제발 모른 척해달라고 빈다. 못 본 척 안 해주면 눈을 찔러버리겠다는 둥, 김제현만 눈감아주면 된다는 둥 이상한 말들을 하다가 간신히 자신의 얘기를 하지 않으며, 실패하면 절대적으로 협조한다는 조건으로 유화가 특공대를 그만두도록 설득시킬 한 번의 기회를 얻지만 [[인신매매|랜덤 아저씨]]라는 사람들을 부른다는 조건이 추가되어서 장기를 잃을 위기에 처하자 김제현을 욕하며 뛰쳐나간다. [* 김제현: 괜찮아 안죽어. 나도 이렇게 살아있잖아. 권자운:너랑 똑같이 만들지 마!] [* 그렇게 7화에서 한 달 동안 학교에 나오지 못했던 까닭이 밝혀진다.] 길거리를 걷다가 랜덤 아저씨에게 들키며 팔에 멍이 들고 급하게 송다래와 문율서의 숙소로 가서 잠깐 쉬나 문율서가 신고를 해버린 탓에 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며칠을 고생하다 잠시 의자에 앉아 본인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남아는 있을지 생각하다가 그래도 일단 유화를 설득해보고 돌아가기로 한다. 그렇게 7화 시점으로 넘어가 유화를 만났지만 당연히 설득에는 실패했고 돌아가서 공부 계획을 세우며의 다시 학교 진도를 따라가려고 하지만 김제현이 풀타임으로 근무를 전환시키는 바람에 학교는 다시 다닐 수 없게 되었다. 그렇게 속으로 김제현을 욕하며 아침을 먹으며 체념한다. [* 아침은 먹어야지 라고 말하며 적응력이 올라간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왜 가만히 있냐는유화의 질문에 공부하러 왔으니 그렇다고 말한다. 아직도 공부에 미련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본인에게 할 말이 없냐는 유화 말에 27화 때 다친 상처를 보여주며 다른 말로 돌리다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말과 5학년 때 시 얘기를 꺼내는 등 떡밥을 마구 살포한다.[* 감시 때문에 제대로 말을 하지는 못하였고 매우 돌려 말했다.] 그런데 갑자기 유화가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놀라며 강수형이냐고 물어보고 맞다고 하자 사랑을 잃으면서 큰 충격을 받고[* 급격하게 죽고 싶어진다..] 이대로 있어봤자 수형을 만날 거라며 제현과 수형을 만나는 것 중에 제현을 만나는 걸 선택하기로 하고[* 강수형 아님 김제현이라니 선택지 한번 ㅈ같네] 율서를 데리고 돌아간다.|| || 30 ||비밀기지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남겼기에 몇차례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